미래에셋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미래에셋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 순자산 7000억 돌파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4.07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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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대 해외주식형 ETF 등극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저탄소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주식형 ‘TIGER탄소효율그린뉴딜 ETF’를 상장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가 2일 종가 기준 순자산 7000억원을 넘어섰다.<미래에셋자산운용>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가 2일 순자산 7000억원(종가 기준)을 돌파해 업계 최대 해외주식형 ETF가 됐다고 밝혔다. 2020년 12월에 상장한 지 4개월 만의 성과다.

전기차 테마에 대한 관심 증가와 연금에서 투자 가능한 ETF로 주목 받아 개인 자금이 유입된 결과다.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는 올해 개인 순매수 1위 ETF로, 지난 달까지 약 6000억원이 유입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권오성 부문장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 증가와 배터리 기술 발전으로 전기차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고 관련 산업도 성장하고 있다. 개별 종목에 집중하기보다는 ETF를 통해 트렌드에 맞는 테마와 섹터에 장기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미래에셋은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 테마를 발굴하고 상품화해 고객에게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ETF는 ‘솔라액티브 차이나 일렉트릭 비히클 인덱스(Solactive China Electric Vehicle Index)’를 추종한다. 중국에 본사를 둔 상해, 심천, 홍콩, 미국 상장기업 중에서 전기차 관련 제조,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으로 지수를 구성한다.

중국은 자동차 보급률이 낮고 정부가 전기차 판매를 독려해 관련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 중국 정부는 2025년까지 신에너지차를 25% 이상 보급한다는 목표를 갖고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전기차 의무판매제, 보조금 지급 등 다양한 정책을 발표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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