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 대표 “코웨이와 IT 협업 지속해 시너지 극대화”
권영식 넷마블 대표 “코웨이와 IT 협업 지속해 시너지 극대화”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3.26 11: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기 주주총회서 글로벌 역량 강화, 시너지 극대화 청사진 제시
26일 오전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넷마블 주주총회에서 권영식 대표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넷마블
26일 오전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넷마블 주주총회에서 권영식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넷마블>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승원)의 제10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권영식 대표는 지난해 인수한 코웨이와의 협업을 강조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와 시너지 극대화의 청사진을 밝혔다. 

26일 오전 서울 구로 지밸리컨벤션에서 열린 주총에서 넷마블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2조4848억원, 영업이익 2720억원, 당기순이익 3380억원 등 지난해 주요 경영실적을 보고했다. 

권영식 대표는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은 여전한 상황이지만 장기화에 대비해 사업계획 및 게임 개발에 지장이 없도록 시스템적인 준비와 업무 효율화에 대한 노력을 지속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세븐나이츠2’ ‘A3:스틸얼라이브’ ‘일곱개의 대죄:GRAND CROSS’ 등을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2021년에도 ‘제2의 나라’와 ‘마블 퓨쳐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레볼루션’과 같은 기대작 출시와 함께 크로스 플랫폼 개발 전략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 대표는 “사업다각화를 위해 인수한 코웨이와의 IT 협업을 지속해 서비스 고도화 및 혁신상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는 청사진도 밝혔다. 

넷마블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비전도 소개했다. 지난 2018년과 2019년에는 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주주친화 정책을 실천했으며, 지난해 실적을 토대로 올해 총 628억원의 배당(1주당 예정 배당금 767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0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임원퇴직금 지급규정 승인의 건 등 총 4건의 의안이 모두 가결됐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