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당시엔 중앙 냉방 공급이 안 되어 여름 한 더위라 더운 줄만 알고 지났습니다.
그 후 가을이 지나도 유리창 열기가 너무 높아 머리가 아프고 업무를 볼 수가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앞 동의 동남향 방향의 호실에선 유리창 파열로 인한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유리창에 선팅을 하면 파열이 된다며 앞으로는 선팅한 창은 유상처리 하겠다는 괴상한 소문이 있었으나 선팅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 된 바 저희는 열 차단을 위해 부득이 책상 있는 쪽 유리창 2쪽만 선팅을 하였으나 효과가 없어 암막을 설치하여 근무 중 입니다.
그리 하여도 뜨거운 날의 시간대엔 자리를 피하여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
우리 건물의 특성이 유리벽인데 유리벽에 받는 온도가 60도~70도 이상 올라가고, 받아들이는 온도가 40도를 넘는다는 것은 떠거운 햇볕으로 인한 실내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설계 상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으로 시공사는 하루 빨리 대책을 수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로이유리는 몇도의 온도차에서 파손이 되나요?
실외 영하 10도이고, 실내는 30도 입니다. 겨울에도 에어컨을 가동합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한여름엔 유리앞에서 서 있기 조차 힘듭니다. 열로인해...
손바닥을 가져가면 화상을 입게될수 있습니다.
쾌적하여야 하는 사무실 건물에 왜 ?? 태양열이 그대로 유입되는 로이유리로 시공을 하나요?
자외선을 차단하는 썬팅을 하면, 외벽유리가 깨지면,,,그건 문제 아닌가요??
자동차도 썬팅하면, 한여름 태양열에서 모두 유리가 깨지나요??
시공사는 정확하게 인지하시어, 열 침투로 인한 문제점을 해결해주셔야 합니다.
유리가 파손되는 불안함과, 열침투로 인한 건강에 큰 문제가 있습니다.
직접 본 건물 방문하시어, 현실을 파악해서 대책을 강구하여주셔야 합니다.
그 후 가을이 지나도 유리창 열기가 너무 높아 머리가 아프고 업무를 볼 수가 없는 지경이었습니다.
앞 동의 동남향 방향의 호실에선 유리창 파열로 인한 보수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유리창에 선팅을 하면 파열이 된다며 앞으로는 선팅한 창은 유상처리 하겠다는 괴상한 소문이 있었으나 선팅과는 무관한 것으로 확인 된 바 저희는 열 차단을 위해 부득이 책상 있는 쪽 유리창 2쪽만 선팅을 하였으나 효과가 없어 암막을 설치하여 근무 중 입니다.
그리 하여도 뜨거운 날의 시간대엔 자리를 피하여 업무를 보고 있답니다.
우리 건물의 특성이 유리벽인데 유리벽에 받는 온도가 60도~70도 이상 올라가고, 받아들이는 온도가 40도를 넘는다는 것은 떠거운 햇볕으로 인한 실내 환경을 전혀 고려하지 못한 설계 상에 큰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됨으로 시공사는 하루 빨리 대책을 수립하여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