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 “올해 지주사 편입…일등 회사 되겠다”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 “올해 지주사 편입…일등 회사 되겠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3.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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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 전략제품 확대 등 의미있는 변화 예고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이사. <LG하우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LG하우시스가 신설 지주회사 편입을 앞두고 인테리어 사업 등 고부가가치 사업 육성 의지를 확실히 했다.

LG하우시스는 25일 서울 중구 후암로 LG서울역빌딩 3층 대강당에서 ‘제 12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계웅 LG하우시스 대표는 인사말에서 “2021년 LG하우시스는 새로 출범되는 신설 지주회사로 편입을 앞두고 의미있는 변화를 시도하고자 한다”며 “인테리어 사업 육성 및 고부가 전략제품 확대 등으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을 창출하는 일등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LG하우시스가 포함될 LG신설지주(가칭 LX홀딩스)는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총수가 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11월 LG그룹의 지주회사인 ㈜LG에서 LG상사,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 등 4개 자회사를 인적 분할해 신규 지주회사 설립이 결정됐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LG하우시스는 기타비상무이사로 LG전자 노진서 전략부문 부사장을 선임하고, 사외이사로 하영원 서강대학교 경영학부 명예교수와 서수경 숙명여대 미술대학 환경디자인과 교수를 신규선임했으며, 이봉환 전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는 재선임했다.

이날 LG하우시스는 2020년 재무제표 내역을 승인받고 보통주 300원, 우선주 350원의 배당을 확정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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