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키' 잡은 조욱제 사장..."글로벌 제약사 발돋움 최선"
유한양행 '키' 잡은 조욱제 사장..."글로벌 제약사 발돋움 최선"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03.19 16: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98기 정기 주주총회서 대표이사 선임...보통주 400원·우선주 410원 현금배당 의결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 유한양행
조욱제 유한양행 대표이사 사장.<유한양행>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유한양행은 19일 서울 대방동 본사 강당에서 열린 제98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제22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조욱제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조욱제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랜 세월 몸담은 유한양행의 전문 경영인으로 선임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 임직원과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욱제 사장은 1955년생으로 고려대를 졸업하고 1987년 유한양행에 입사해 병원지점장(이사), ETC영업부장(상무), 마케팅 담당(전무), 약품사업본부장(전무이사·부사장) 및 경영관리본부장, 총괄 부사장을 역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유한양행은 지난해 매출액 별도 기준 1조5679억4100만원, 영업이익 1149억6400만원, 당기순이익 1933억1000만원을 보고했다.

의안심사에서는 정관 일부 변경, 이사선임(사내이사 2명, 기타 비상무이사 1명, 사외이사 1명),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건과 보통주 1주당 배당금 400원, 우선주 410원의 현금배당(총 249억)을 실시하기로 의결했다.

▲조욱제 사장 약력

1982년 9월 고려대학교 농화학과 졸업

2011년 6월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 과정 수료

2016년 8월 서울대학교 최고경영자과정(AMP) 수료

1987년 5월 주식회사 유한양행 입사

2006년 4월 병원지점장 이사

2009년 4월 ETC영업1부장 상무

2012년 4월 마케팅담당임원 상무

2014년 4월 마케팅담당임원 전무

2015년 3월 약품사업본부장 전무이사

2017년 3월 약품사업본부장 부사장

2019년 4월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

2020년 7월 업무총괄 부사장

2021년 3월 대표이사 사장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