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광고 넘어 지친 일상에 활력 주는 내용으로 구성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3월 초 제니를 주인공으로 공개한 영상의 후속편인 ‘새로 뻗침’과 ‘새로 펼침’ 편도 국내외 네티즌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변화된 환경에 움츠러들거나 지치기보다 다양한 시도로 활력을 찾아보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타500의 새 모델인 제니는 필라테스와 스타일링 등을 시도하며 일상에서의 ‘리프레시’를 자연스럽게 유도한다. 특히 이번 영상에서는 ‘일상을 리프레C, 건강한 비타민C’라는 문구로 캠페인의 콘셉트를 재치있게 전달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로 힘든 일상을 견디는 사람들에게 영상의 메시지가 활력을 준다는 평이 많았다”며 “제니의 활기찬 모습을 통해 새로 시작하는 힘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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