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일사천리 확대 편성…지역 中企 판로지원 앞장
홈앤쇼핑, 일사천리 확대 편성…지역 中企 판로지원 앞장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1.02.2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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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 10주년 맞아 선정상품 방송시간 50분으로 늘려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홈앤쇼핑(대표이사 김옥찬)이 우수 중소기업 발굴부터 입점,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지역 중소기업 판로를 지원하는 ‘일사천리(一社千里) 사업’ 10주년을 맞아 방송시간을 늘리기로 했다.

23일 홈앤쇼핑은 올해 일사천리 사업을 통해 130여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한다는 내용의 계획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월까지 14개 광역시·도에서 TV홈쇼핑 입점을 희망 하는 지역 중소기업을 모집, 선정한다. 지역별 1대1 MD상담회와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된 제품은 담당 MD(상품기획자), QA(품질보증), 방송심의 등의 상품화 과정을 거쳐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특히 2021년 사업에 선정되는 상품은 30~40분이었던 기존 방송시간을 50분으로 확대 편성해 매출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존 지자체 연계 지원에 더해 ‘전국 1등 농어촌상품대전’, ‘우수 제조 중소기업 상품전’ 등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더 다양한 상품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4월까지 2021년 사업 참여기업 모집‧선정

홈앤쇼핑이 전국 광역시도 지자체 및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를 지원하는 ‘일사천리 사업’ 10주년을 맞아 참여기업 선정과 방송시간을 확대 편성하기로 했다.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전국 광역시도 지자체 및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를 지원하는 ‘일사천리 사업’ 10주년을 맞아 참여기업 선정과 방송시간을 확대 편성하기로 했다.<홈앤쇼핑>

2021년 일사천리 사업 신청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중앙회 각 지역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홈앤쇼핑의 대표 판로지원 사업인 일사천리 사업은 광역시‧도 지자체 및 중소기업중앙회 각 지역본부와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 상품과 특산품을 발굴해 TV홈쇼핑 방송으로 판매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2년 개국과 함께 시작된 ‘일사천리’는 전국 어느 지역이라도 좋은 상품이 있다면 일사천리로 직접 찾아가 TV홈쇼핑을 통해 세상에 널리 알린다는 의미와 지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준다는 의지가 반영돼 있다.

매년 사업규모를 늘려 850여개 이상의 중소기업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영업 유통망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에 저렴한 판매수수료율을 제시하면서 호평을 받고 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홈앤쇼핑은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지원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이라는 설립취지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중소협력사들의 판로확대와 함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 정책 수립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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