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심‧편안함 향상, 흡수량 강조한 패키지로 선택 편의성도 높여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유한킴벌리(대표 최규복)가 가벼운 요실금용 ‘디펜드 스타일 패드’ 신제품을 출시했다.
21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국내에서도 가벼운 요실금용 패드/라이너 사용이 확대되며 제품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을 고려해 안심 및 편안감을 업그레이드하면서 흡수량을 패키지 상단에 잘 보이도록 표기해 구매 편의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중용량, 대용량, 초슬림 대용량 등으로 세분화돼 있으며, 요실금 정도와 선호도에 따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유한킴벌리 디펜드 관계자는 “중용량은 소나무 참숯성분이 적용돼 냄새 걱정없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고 대용량은 많은 양을 빠르게 흡수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초슬림 대용량은 대용량 대비 두께가 30% 얇고 티 나지 않아 옷 맵시를 중시하는 고객에게 매력적인 제품”이라며 “요실금으로 위축되기보단 자신감 있게 일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혁신 제품을 개발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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