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경찰서 앞에서 눈물의 항의 시위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경찰서 앞에서 눈물의 항의 시위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0.11.16 17:13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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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16개월 입양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항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회원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시스
16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16개월 입양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항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회원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16일 서울 양천경찰서 앞에서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주최로 진행된 ‘16개월 입양 아동학대 사망사건’ 관련 항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한 회원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최근 국민적 공분을 산 아동학대 사망사건은 지난달 13일 복부와 뇌에 큰 상처가 있는 상태로 서울시 양천구 목동의 한 병원에 실려온 생후 16개월 A양이 숨지면서 비롯됐다.

당시 병원 관계자가 A양의 아동학대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고, 올해 초 A양을 입양한 B씨가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조사를 받고 구속됐다.

A양에 대한 학대 신고가 3차례나 접수됐는데도 불구하고 경찰이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고 B씨에게 A양을 되돌려보낸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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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숙 2020-11-18 04:23:51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3519 청원해주세요!!!!!!! 오늘 11월18일 마감입니다.!!!!!!!

현재 15만명 조금 안됩니다. 5만명 정도만 청원해주시면 답변받을수 있습니다.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입양아로 태어나서 도아줄 부모없이......세상을 떠난 18개월 여자애기.... 누가 때려도 말할수도 없는 아이.....

좀 더 아이들이 안전하게 세상을 만들어주세요!!!!!!! 제발요~~~ 부탁드립니다

김혜영 2020-11-18 00:35:13
청약하려고 입양하고 한달뒤부터 학대를 시작 굶겨죽이려고 했으나 안죽으니 온갖 정서적 신체적 학대를 시작. 800개의 학대영상을 지움. 마지막이 온몸이 성한곳없고 영양실조로 서지도 못하는 애를 오라고 소리지르면서 영상찍음. 8키로밖에 안되는 아가를 내장 파열과 온몸 골절되게 때려 죽임. 니가 사람이냐? 너는.. 감옥에서 나와라 가만히 안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