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TIGER나스닥100 ETF 등 최저 보수로 인하
미래에셋, TIGER나스닥100 ETF 등 최저 보수로 인하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11.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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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인하 통한 투자자 저변 확대 목적
미래에셋그룹 서울 중구 센터원빌딩.&lt;박지훈&gt;<br>
미래에셋그룹 서울 중구 센터원빌딩.&lt;박지훈&gt;<br>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미국나스닥100 ETF와 TIGER미국S&P500 ETF의 보수를 국내 상장 동일 지수 ETF 중 최저로 인하한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부터 TIGER미국나스닥100 ETF의 총보수는 연 0.49%에서 0.07%로, TIGER미국S&P500 ETF 는 연 0.30%에서 0.07%로 낮아질 예정이다. 이번 보수 인하는 ETF 투자 저변 확대, 연금 등 장기 포트폴리오로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투자자의 장기 수익률 제고와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시장 대표지수 ETF에 대해 지속적으로 보수 인하를 추진해 왔다. 대표적으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TIGER200 ETF의 총보수를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연 0.46%에서 0.05%로 4번에 걸쳐 인하했다.

또한 2016년 TIGER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의 총보수를 연 0.59%에서 0.09%로, 같은 해 코스닥150 지수 관련 ETF 3종의 총보수도 인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TIGER코스닥150 ETF는 연 0.30%에서 0.19%로, TIGER코스닥150레버리지 및 인버스 ETF는 연 0.59%에서 0.32%로 총보수가 낮아졌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상무는 “시장 대표 지수에 대한 ETF 저보수 정책은 글로벌 트렌드로 이미 세계 최대 운용사인 블랙록과 뱅가드를 비롯해 많은 글로벌 ETF 운용사들이 추진하고 있다”며 “TIGER ETF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지수 추종이 가능하도록 대표지수형 상품들은 저렴한 보수를 유지해 투자자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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