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 실시
우리금융,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 실시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10.2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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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통신 융합 기반 빅데이터 활용한 AI 적용 과제 발굴 기대
우리금융그룹과 KT그룹이 공동 실시한 AI·데이터분석 연수 현장.<우리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11월까지 2회에 걸쳐 KT그룹과 빅데이터·AI 공동연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수는 우리은행, 우리카드 등 우리금융 계열사 직원 총 40명이 참석해 KT의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하고 실무에 적용할 과제를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T와 공동 진행하는 빅데이터·AI 연수는 지난 8월에 체결한 우리금융과 KT그룹 간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의 일환으로 계획됐다.

우리금융에서 선발된 직원들은 빅데이터와 AI에 대한 이론을 학습하고, KT에 실제 적용된 빅데이터 활용 사례를 실습해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과제를 도출한다. 이번 연수로 디지털 역량을 한층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그룹 측은 기대했다.

또한 우리금융은 KT와의 협업으로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한 초개인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신규 사업모델을 발굴하고자 한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양사가 빅데이터 분야 뿐만 아니라 서로간의 업무 이해도를 증대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금융과 통신을 융합한 디지털 금융 과제를 발굴하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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