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성공 이끈 ‘인천 팔미도 등대’ 사적 지정
인천상륙작전 성공 이끈 ‘인천 팔미도 등대’ 사적 지정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9.15 18: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903년 세워진 국내 현존 최고(最古) 근대식 등대
문화재청은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청은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문화재청은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으로 이끈 ‘인천 팔미도 등대’를 국가지정문화재(사적)로 지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사적 제557호로 지정되는 인천 팔미도 등대는 1903년에 세워진 국내 현존 최고(最古)의 근대식 등대다.

이 등대는 6·25전쟁 당시 수도 탈환의 성공적 발판으로 평가받는 인천상륙작전에서 연합군 함대를 인천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인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해 전쟁 국면을 일시에 뒤바꾸는데 이바지한 역사적이고 상징적인 가치가 있다.

사적 지정일인 15일은 인천상륙작전 70주년 기념일이기도 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