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F·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개최
UPF·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 개최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8.0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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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공생·공영·공의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 주제로 비대면 방식
반기문, 뉴트 깅그리치, 마키 살 등 세계 전·현직 정상 다수 참석
오는 9일 UPF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의 공동주최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가 열린다.UPF
오는 9일 UPF와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공동주최로 신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가 열린다.<UPF>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 오는 9일 비대면 방식으로 ‘신(神)통일세계 안착을 위한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를 개최한다.

9일 열리는 희망전진대회는 천주평화연합(UPF)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하 가정연합)이 공동으로 주최하며 ‘공생(共生)·공영(共榮)·공의(共義)를 통한 신통일세계 안착’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신통일세계’란 가정연합이 제시하는 개념으로, ‘하늘부모님을 모시며 자유와 평화와 통일과 행복의 가치가 가득한 세상’을 말한다. 대회 주제인 공생은 더불어 함께 누리는 경제, 공영은 더불어 함께 참여하는 정치, 공의는 더불어 함께 실천하는 윤리를 의미한다.

이번 100만 온라인 희망전진대회는 종교·인종·국가를 넘어 인류의 공존과 번영을 추구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희망’과 중단 없는 ‘전진’을 도모한다는 뜻으로 가정연합이 매년 주최하는 대규모 콘퍼런스다.

이번 대회에선 코로나19 팬데믹으로부터 해방과 지구환경 보호운동, 빈곤퇴치와 기아근절을 위한 대안 제시, 인종차별 철폐를 위한 캠페인 전개, 전 지구적 갈등 종식을 위한 연대와 협력 등 전 지구적 문제 해결을 위한 실현 가능한 어젠다를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지금까지의 희망전진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는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온라인 플랫폼 기반의 새로운 형태로 준비된다. 양방향 화상통신 시스템과 스트리밍 시청으로 쌍방향 소통으로 개최되며 국제적인 참석자를 고려해 여러 언어로 동시통역이 이뤄진다.

반기문, 뉴트 깅그리치, 마키 살 등 세계 전·현직 지도자 참석

전 세계의 정상급 지도자들도 함께 참여해 세계 평화를 위한 희망 메시지를 전한다.

9일 열리는 희망전진대회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전·현직 정상들이 다수 참석한다.UFP
9일 열리는 희망전진대회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등 전 세계 전·현직 정상들이 다수 참석한다.<UPF>

UN 사무총장을 역임한 반기문 국가기후환경회의 위원장이 대회 환영사를 맡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교특별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의 평화기원 특별메시지, 뉴트 깅그리치 미국 전 하원 의장과 다테 주이치 일본 전 참의원 의장의 축사, 훈센 캄보디아 수상,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마하마두 이수프 니제르 대통령, 지미 모랄레스 전 과테말라 대통령, 스티븐 하퍼 전 캐나다 수상 등 전 세계의 전·현직 정상들이 기조연설에 나선다.

UPF 관계자는 “전 세계 정치·종교·언론·경제·학술 정상급 지도자들이 한데 모여 지구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라며 “하늘부모님 아래 인류 한 가족의 이상이 실현된 신통일세계 안착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9월에는 세계평화정상연합(ISCP)과 세계평화국회의원연합(IAPP), 10월 세계평화종교인연합(IAPD), 11월 세계평화언론인연합(IMAP)과 세계평화경제인연합(IAED), 12월 세계평화학술인연합(IAAP) 등을 중심으로 희망전진대회가 매달 열릴 예정이다.

UPF는 UN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포괄적 협의지위’ 기관으로 등록된 단체로 2005년 9월 12일 문선명·한학자 총재가 미국 뉴욕에서 창설했다. 현재 세계 194개국에 UPF 평화대사 네트워크를 갖춘 국제적인 NGO단체로 발전했다. 포괄적 협의지위는 UN에 등록된 NGO 가운데 150여 개 단체만 부여받은 지위로, UN 경제사회이사회와 산하 11개 위원회의 모든 회의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며 총회에 회의 의제를 상정할 권한과 발언권이 주어진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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