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민간기업 최초로 팁스타운에 인큐베이팅 센터 개관
포스코, 민간기업 최초로 팁스타운에 인큐베이팅 센터 개관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7.01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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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회장 “새로운 도전 시작하는 벤처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최정우(왼쪽) 포스코 회장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역삼로 서울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최정우(왼쪽) 포스코 회장과 박영선 중기부 장관이 역삼로 서울 체인지업 그라운드 개관식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포스코>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포스코(회장 최정우)는 강남구 역삼로 팁스타운(TIPS TOWN)에 민·관협력형 인큐베이팅센터인 ‘체인지업 그라운드(Change Up Ground)’를 개관했다고 1일 밝혔다.

팁스타운은 중소벤처기업부가 2015년부터 역삼로 일대에 조성하고 있는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중기부가 S(Street)1~S4, 강남구청이 S5를 운영하고 있으며, 포스코가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중기부와 함께 S6을 오픈했다.

특히 포스코는 팁스타운(S6)의 명칭을 ‘체인지업 그라운드’로 명명하고 미래를 체인지하는 창업, 삶을 업그레이드 하는 그라운드라는 의미를 담았다. 체인지업(Change Up)의 철자 중 ‘e’를 제외하면 창업(Chang Up)이라고 읽힌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최정우 포스코 회장, 이학영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 한국엔젤투자협회 고영하 회장, 입주기업 대표 등 30명이 참석했다.

최정우 회장은 “‘체인지업 그라운드’가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많은 벤처기업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큰 기업들이 이곳에서 많이 나올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포스코는 벤처플랫폼 구축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더 많은 스타트업이 포스코의 용광로처럼 뜨거운 도전과 열정으로 국내 경제 생태계를 혁신적으로 선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스타트업·벤처기업들이 연구, 투자유치·기술교류 등을 유기적으로 할 수 있는 창업 인프라를 수도권뿐만 아니라 포항과 광양에도 조성해 벤처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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