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공인사 포상 받아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유공인사 포상 받아
  • 도다솔 기자
  • 승인 2020.07.0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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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나눔 경영 실천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롯데건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롯데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현충일, 6·25전쟁, 제2연평해전 등이 있는 6월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하석주 롯데건설 사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공인사포상대상자로 선정돼 지난 6월 25일 서울 서초구 소재 서울남부보훈지청 4층 호국홀에서 국가보훈처장 감사패를 받았다.

하 사장은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 기회 확대를 통한 사회형평적 채용과 현충원 묘역 단장,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과 함께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위한 나눔 경영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2013년부터 매년 현 충일과 국군의 날에 즈음해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묘역 단장 봉사활동에 나선다. 임직원과 그 가족으로 구성된 롯데건설의 샤롯데봉사단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참배하고 묘역 헌화, 묘비 닦기, 잡초 제거 등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 결과 2018년 12월에는 국립서울현충원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과거 경제적 가치를 최우선으로 삼던 기업 경영은 지역사회 등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실천을 위해 ‘러브하우스’ ‘사랑의 연탄 나눔’ ‘현충원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는 2012년부터 꾸준히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역 아동센터, 장애인 보호센터, 저소득층 세대 등 소외계층의 주거시설과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을 돕는 러브하우스는 지난해 서울 동대문구 3곳, 금천구 1곳, 부산 3곳에서 노후화된 건물의 내·외부를 수리하고 수혜자에게 필요한 가전제품 등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쳤다. 러브하우스는 지난해 말까지 총 66호(서울 31호·부산 35호)의 시설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서 하석주(왼쪽 두 번째) 사장과 임직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지난해 11월 19일 서울 노원구 104마을에서 하석주(왼쪽 두 번째) 사장과 임직원들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롯데건설 임직원들은 2011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2018년과 지난해에는 하석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샤롯데봉사단 130여 명이 ‘서울 노원구 104 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 마을’을 방문해 연탄 6만장을 기부하고 60가구에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2014년부터는 연탄과 라면을 후원하면서 현재까지 총 9000여상자의 라면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자원봉사 조직인 ‘샤롯데봉사단’은 저소득층의 주거환경과 복지시설을 개선하는 시설개선 봉사활동, 복지시설을 방문해 급식지원 환경미화 등의 활동을 하는 노력봉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전시회 공연관람 등 문화 체험을 지원하는 문화 봉사, 지역 하천 공원을 청소하는 환경정화활동 등 다방면에서 기업·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87개 봉사팀(총 1480명)으로 늘어나 238건의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던 만큼 롯데건설의 사회공헌 활동은 다양해졌다.

지난달 5일에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전국 건설현장에서 현장 주변 청소와 폐기물 수거 등 자율적인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지난 6월 5일 경기도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현장의 롯데건설 직원들이 건설현장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지난 6월 5일 경기도 병점역 아이파크캐슬 현장의 롯데건설 직원들이 건설현장 인근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다.<롯데건설>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제도도 눈길을 끈다. 2011년 도입된 매칭그랜트는 임직원의 월 급여액 중 일정액 또는 끝전금액을 기부하면 회사도 이에 상응하는 금액을 후원해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다. 2018년부터는 임직원이 기부하는 금액의 3배를 회사가 기부하는 ‘1:3 매칭그랜트 제도’로 기금 규모를 확대 시행 중이다. 여기에 전 임직원의 77%가 가입해 적극적인 사회적가치 실현에 나서고 있다.

롯데건설의 지역 밀착형 봉사활동은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토목사업본부 베트남 로테-락소이 고속도로 1공구 현장 봉사팀은 인근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과 후원 물품을 지급하는 활동을 펼쳤다.

롯데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현충원 묘역단장’ 봉사활동은 2013년부터 매년 현충일과 국군의 날이 다가올 때마다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자매결연 묘역 단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7년 2월 사장으로 승진한 하 사장은 임기 3년 동안 국가보훈 취업 지원 대상자를 위해 직무 범위를 기술직으로 확대하며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하석주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고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회공헌 활동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보훈 고용 창출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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