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극단, '춘향' 5월 초연… 유수정 예술감독 첫 작품
국립창극단, '춘향' 5월 초연… 유수정 예술감독 첫 작품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4.2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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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4~24일, 서울 장충동 달오름극장...코로나19로 '객석 띄어 앉기' 시행
국립창극단 '춘향' ​​​​이 오는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에서 열린다. 공연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국립극장>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국립극장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이 오는 5월 14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중구 장충동 달오름극장에서 '춘향'을 초연한다.

창극 '춘향'은 국립극장 창설 70주년 기념작이자 지난해 4월 부임한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유수정이 선보이는 첫 신작이다. 국립창극단은 1962년 '춘향전'으로 창단을 알린 이래, 다양한 시도와 실험을 거듭하며 '춘향가'와 각별한 인연을 맺어 왔다.

유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직접 작창을 맡아 음악적 섬세함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만정제 '춘향가'를 바탕으로 동초제·보성소리에서도 소리를 가져와 특색 있는 소리를 짰다. 국립창극단 신작 '춘향' 속 젊은 연인의 사랑은 더욱 밝고 강인하게 그려진다. 주인공 춘향은 국립창극단 대표 주역 이소연과 신예 소리꾼 김우정이 더블 캐스팅됐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객석 띄어 앉기'를 시행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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