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1만6849대 기록
현대차 ‘올 뉴 아반떼’ 사전계약 1만6849대 기록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4.07 13: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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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 테마 적용해 강렬한 미래지향적 디자인 구현
현대자동차는 '올 뉴 아반떼' 출시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는 '올 뉴 아반떼' 출시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현대자동차>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는 7일 개발을 주도한 연구원들이 직접 아반떼를 소개하는 ‘올 뉴 아반떼 디지털 언박싱’을 현대차 홈페이지·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완전히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온 현대차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다.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 3세대 플랫폼을 바탕으로 한 기본기 향상,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안전 편의 사양 탑재가 특징이다.

디자인은 ‘파라메트릭 다이나믹스(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적용해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인 모습으로 완성됐다. 현대차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스포티하고 도전적인 캐릭터를 과감한 조형미로 재해석했다.

파워트레인은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1.6 LPi 총 2개로 운영된다.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엔진은 연비 15.4km/ℓ, 최고출력 123PS(마력), 최대토크 15.7kgf·m, 1.6 LPi 엔진은 연비 10.6km/ℓ, 최고출력 120PS(마력), 최대토크 15.5 kgf·m의 효율적인 상품성을 자랑한다.

3세대 신규 통합 플랫폼은 ▲혁신적인 스포티 디자인을 위한 전고 하향(-20mm), 전폭(+25mm) 증대 ▲낮아진 차량 무게중심과 개선된 주행 안정성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20mm) 등이 특징이다. 최적의 레이아웃 설계, 시트 포지션 하향으로 헤드룸, 2열 레그룸을 증대해 준중형 차급을 뛰어넘는 공간 활용성을 보여준다.

올 뉴 아반떼 후면부.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후면부.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는 안전성·주행 성능·승차감 등도 개선됐다.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로 차량 중량을 기존 대비 약 45kg 줄였고, 동력·핸들링·정숙성 등 전반적인 기본기를 개선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 ▲스마트 1531만원 ▲모던 1899만원 ▲인스퍼레이션 2392만원이다. LPi(일반판매용) 모델은 ▲스타일 1809만원 ▲스마트 2034만원 ▲모던 2167만원이다(개별소비세 1.5% 기준).

‘올 뉴 아반떼‘는 지난 3월 25일부터 이달 6일까지 영업일 기준 9일 동안 1만6849대의 사전계약을 기록했다. 국내 준중형 세단 수요가 감소하고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선방하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첫날 계약 대수(1만58대)는 6세대 아반떼 첫날 사전계약 대수(1149대)의 9배에 가까운 수치다.

사전계약 분석 결과, 20대와 30대의 비중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40대와 50대의 비중도 42%에 달해 모든 연령층에서 고른 선호를 보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 뉴 아반떼는 사회 초년생뿐만 아니라 트렌디한 젊은 감각을 가진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차”라며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스마트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물론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를 통해 시승, 고객 참여 이벤트를 폭넓게 진행하고 소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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