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글로벌 1위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
안마의자 글로벌 1위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
  • 이필재 인물스토리텔러
  • 승인 2020.04.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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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로봇 만드는 회사 만들어 인류의 건강 수명 10년 연장"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 <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글로벌 1위 안마의자 메이커다. 2007년 설립된 이래 우리나라 안마의자 역사를 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선 기존 안마의자와 디자인 및 색상을 차별화했다. 하루 중 이용하지 않는 근 23시간 동안 거실이나 안방 한쪽을 덩그러니 차지하고 있는 안마의자에 바디프랜드는 독자적인 디자인과 색을 입혔다.

몇 백만원짜리 제품을 월 약 5만원에 렌탈할 수 있는 상품도 선보였다. 바디프랜드는 마사지숍 1회 이용료 5만원으로 온 가족이 매일 집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렌탈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 연구개발에 힘써 브레인 마사지 등 새로운 기능의 각종 마사지를 개발했다.

매장은 안마의자가 자리 잡을 고급 가정집을 떠올리게 하는 세련된 인테리어로 바꿨고, 철저히 교육 받은 정규직 직원을 상근시켰다.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소비자의 만족감을 극대화함으로써 본질적인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우리 회사의 미션이 ‘인류의 건강수명을 10년 연장하자’입니다. 이런 미션에 따라 안마의자에 이어 침대와 정수기 사업을 시작했어요.” 안마의자 제조·공급 주체로서 업의 본질을 건강수명 연장으로 재 정의한 셈이다.

“헬스케어 로봇 만드는 회사가 바디프랜드의 비전입니다. 안마의자에 앉으면 보통 30분가량 몸을 맡기고 마사지를 받아요. 센서를 부착해 몸 상태를 충분히 모니터링할 절호의 기회죠. 건강 이상 유무를 체크해 가벼운 건강상 문제는 마사지로 해결하고 심각한 문제는 원격으로 진단해 줄 수 있습니다.”

안마의자가 장차 헬스케어의 플랫폼 기기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건강 체크, 진단 및 치료를 원스텝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마의자를 집에 들여놓으면 앞으로 의료기관과 연계해 조기 진단, 원격 진료도 가능해집니다. 이 플랫폼이 안마 받는 사람에게 몸에 맞는 음식과 건강식품을 추천하고 최적화된 운동법을 추천해 줄 수도 있어요. 물론 법령·제도의 뒷받침 등 그 전에 풀어야 할 숙제들이 있죠.”

그는 건강에 좋은 기능은 거의 무한대로 확장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의 침대(라클라우드) 및 정수기(W정수기) 사업은 각각 연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정수기는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으로 100% 국내서 제조하고 천연 라텍스로 만드는 침대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생산한다. 이 나라 천연 라텍스가 품질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들 제품을 생산하는 협력업체에 지분 투자도 했다.

구성원 1300명은 전원 정규직

바디프랜드 구성원은 1300명이다. 전원 정규직이다. 고가품인 안마의자를 팔려면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사후 관리도 잘 해야 한다. 이렇게 일하게 만들려면 직접 고용이 불가피했다고 그는 설명했다. 구성원 중 200여명이 연구개발(R&D)에 종사한다. 그 중 일곱 명이 전문의이다. 정신과 전문의도 있다. 이들은 수십 명이 근무하는 메디컬R&D센터 소속이다. 이들이 브레인 마사지, 멘탈마사지, 수면 마사지 등의 기능을 개발했다. 멘탈 마사지 기능이 탑재된 안마의자에 앉으면 몸이 마사지를 받는 동안 귓가의 스피커로 마사지 받는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한 정신과 전문의의 멘트가 흘러나온다. 바디프랜드는 50대 중년 여성이 자녀와 함께 매장을 찾았다가 멘탈 마사지를 10분 받고서 눈물 흘린 사연을 소개했다. 남편과 사별한 후 우울증과 공황장애 증세에 시달리던 이 고객은 멘탈 마사지를 받은 후 힐링이 돼 이 기능이 탑재된 최고가의 모델을 구입했다고 한다.

기술연구소, 디자인연구소도 있다. 기술·디자인 부문에서 지금까지 총 75회 상을 받았다. 이 회사엔 강력계 형사 출신 직원도 있다. 이 직원은 렌탈 제품을 설치 받은 후 팔아서 현금화하는 이른바 ‘깡 처리’ 악성 고객을 상대한다.

박 대표는 “바디프랜드 구성원의 DNA는 차별화하겠다는 마인드”라고 말했다. “남다른 도전을 통해 우리는 제품과 서비스를 새롭게, 더좋게, 평범하지 않게 만들려고 합니다.” 마사지가 몸 건강에 좋다는 의학계의 연구 결과는 수천건에 이른다. 우선 마사지를 받으면 혈압과 혈당이 떨어진다. 잠도 잘 자게 된다고 한다. 박 대표는 “항암치료를 받는 암환자에게 좋다는 보고도 있다”고 말했다.

“미국 국립보건원 사이트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어요. 우리 회사가 개발한 브레인 마사지를 받으면 젊은 사람의 경우 인지 능력, 즉 기억력이 좋아지고 나이든 사람은 치매 경감 내지는 예방 효과가 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다룬 논문을 우리 회사 연구원이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학술지에 실었습니다. 멘탈 마사지는 여기에 뇌 건강 증진 내지는 정신적 힐링을 접목시켜 본 겁니다.”

바디프랜드는 명상 마사지, 이명(귀울림) 완화 마사지, 혈압을 측정해 관리할 수 있는 혈압 측정 마사지, 전립선 강화 마사지도 개발 중이라고 했다. 박 대표는 “치매 증상을 완화 내지는 예방하는 안마의자 제품을 개발해 삼성의료원과 임상시험 중인데 좋은 결과가 나올 거로 기대한다”고 귀띔했다.

그는 바디프랜드에 전문의 일곱 명이 근무하는 메디컬R&D센터가 있지만 홈쇼핑이나 광고를 할 때 이 부서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 소비자로 하여금 안마의자를 의료기기로 오인하게 만들 소지가 있다는 것이 근거다.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은 일반 음식과 약 사이에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반면 기기는 의료기기와 일반 기기밖에 없어요. 안마의자는 우리 몸을 건강하게 해 준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고 임상시험을 거쳤어도 법상 일반 기기로 분류돼 홍보 및 광고에 제약이 있습니다. 일종의 규제죠.”

건강 기능식품처럼, 안마의자를 일반 기기와 분리해 가칭 건강 기능기기 식으로 따로 분류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질병 치료 효과가 있는 건 아니지만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별도의 제품 카테고리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바디프랜드는 거북목으로 인한 통증을 치료해 주는 신제품 안마의자를 아예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아 4월 중 의료기기로 출시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사태 등의 영향으로 한 달가량 미뤄졌다.

안마의자는 사람이 하는 손 안마에 비해 아직은 정밀도가 떨어진다. 반면 위에서 사람이 누르는 손 안마와 달리 안마의자는 누워서 안마를 받는다. 안마받는 사람의 몸에 작용하는 중력으로 인해 더 시원하게 느껴진다. 바디프랜드 측은 몇 년 안에 손 마사지보다 더 정밀하고 마사지 감이 뛰어난 안마의자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안마의자 산업도 인간과 인공지능의 능력이 역전되는 특이점(singularity)이 수 년 안에 닥친다는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서 일본 제압 후 마지막으로 일본 진출”

바디프랜드의 2018년 매출액은 4469억원이다. 4년 만에 2.1배로 성장했다(2014년 매출액 1438억원). 같은 기간 순이익(185억원→601억원)은 2.2배로 늘었다. 지난해 매출액은, 아직 확정 전인데 당초 전망치는 5000억원이었다. 2014년 연 매출이 1000억을 넘어서면서 특허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변리사를 채용했다. 얼마 후 일본 안마의자 업체 이나다 훼미리가 특허를 침해했다며 바디프랜드에 제소했다.

소장 검토를 마친 변리사가 “특허를 침해한 게 맞고 해당 특허가 중요 기술인만큼 회사의 장래가 암울하다”며 퇴사했다. 바디프랜드는 그러나 백방으로 뛰어 이나다 훼미리의 이 특허를 국내에서 무효화시켰다. 사실상 가짜 특허임을 입증한 셈이다. 그 후 변리사를 두 명 채용했다. 특허 등 바디프랜드의 지적재산권은 현재 총 358건에 달한다.

시장조사 업체 프로스트 앤 설리번에 따르면 바디프랜드는 2017년 기준 안마의자 글로벌 시장 판매량·판매액 1위다. 2위는 일본의 파나소닉, 3위가 이나다 훼미리다. 바디프랜드는 미국 LA, 중국 상하이에서 각각 세 곳의 직영 전시장을 운영 중이다. 안마의자는 일본이 원조다. 1962년 후지의료기가 처음 출시했다. 바디프랜드의 글로벌 시장 경쟁 상대는 2위인 일본의 파나소닉이다.

“일본 메이저 회사들은 업력이 모두 50년 이상씩 돼요. 우리 회사는 설립된 지 13년밖에 안 됐지만 2위인 파나소닉보다 판매는 물론 기능과 디자인 면에서도 우위에 있다고 자부합니다.” 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를 처음 만들었을 때 일본은 전 가구의 20%가 안마의자를 사용했다고 한다. 현재 국내 가구의 안마의자 사용률은 6% 수준이다. 그는 이 비율을 10%까지 끌어올릴 수 있을 거로 내다봤다.

일본 안마의자 브랜드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왜 바디프랜드에 왕좌를 내줬을까? “일본 기업들은 해외 시장을 직접 개척하지 않았습니다. 해외 거래처에 자사 제품을 공급하기만 했죠. 반면 우리 회사는 나라마다 직원이 나가 현지인을 채용해 판매·마케팅·배송·설치에 사후관리

까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직접 다합니다. 유럽 시장의 경우 우리나라 가전사들이 애프터서비스를 잘한다는 이미지를 이미 심어놨어요. 우리도 직접 서비스 하면서 나름의 노하우를 축적 중이죠.”

파나소닉의 주력 제품은 800만~1000만원 대로 평균 가격 400만원 선인 바디프랜드 제품보다 고가다. 그는 “글로벌 시장에서 일본 제품을 제압한 후 마지막으로 일본에 진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바디프랜드는 국내 다른 업체의 안마의자들은 사실상 바디프랜드의 미투 제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중국의 안마의자 제조 공장에서 납품 받아 상표만 붙이는 식의 박스갈이 업체도 적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장차 안마의자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국내 후발주자들에 공급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렇게 공급망을 구축하면 일본 등 해외 업체들이 유사시 공급을 중단하더라도 타격을 입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이다. 바디프랜드는 대주주가 사모펀드다. 2015년 VIG파트너스(옛 보고펀드)에 인수됐다. 창업주인 조경희 회장은 물러났지만 맏사위인 강웅철 영업총괄본부장 등 조 전 회장의 네 사위가 재직 중이다. 2018년엔 임원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바디프랜드는 비리를 저질러 징계 해임된 임원이 가짜 내부 고발자 행세를 해 빚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급성장 과정에서 성장 드라이브가 걸리며 상명하달식 조직문화가 빚은 내부 갈등도 일부 있었다고 밝혔다.

일종의 성장통이라는 것이다. 지난해엔 기업공개(IPO)를 추진했지만 무산됐다. 지난해 미승인 때 지적 받은 문제들은 꾸준히 개선 중이라고 한다. 박 대표는 “좋은 취지의 정책도 구성원들과 충분히 소통하지 않고 집행하면막대한 비용을 치른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IPO에 대해서는 “대주주가 결정할 사항으로, 재추진 가능성을 배제하는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모펀드는 머니 게임에 능하다. 기업 가치가 높아지면 높은 대로, 떨어지면 떨어진 대로 지분을 매각하려 드는 게 이들의 속성이다.

“인수될 당시 글로벌 헬스 케어 기업이라는 회사의 방향성, 구성원과 R&D 이 두 가지에 투자한다는 것에 합의 했습니다. 지분 매각은 인수 5년 이후에 해 달라고 했는데 5년 됐으니 이 약속도 지킨 셈이죠.” 바디프랜드 본사 건물엔 다양한 복지시설이 있다.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구내식당은 물론 빵집에, 떡집도 있다. 네일숍도 있다.

박 대표는 올해 마흔다섯이다.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바디프랜드에 몸담기 전 회계법인에서 일했다. 조 전 회장과 친분이 있어 외부에서 경영 조언을 하다 2011년 재무이사로 합류해 VIG파트너스에 인수될 당시 대표이사가 됐다. 그는 매일 6시에 나와 회사 근처 양재천에서 아침 운동을 한 후 출근해 팀장들과의 조찬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조찬 메뉴는 김밥과 계란 프라이다.

유럽 시장 노려 ‘안마의자 람보르기니’ 출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와 제휴했다.바디프랜드
박상현 바디프랜드 대표는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와 제휴했다.<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유럽 시장을 노려 이탈리아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스웨덴의 하이퍼카 코닉세그와 제휴했다. 글로벌 시장에서 짧은 시간에 하이엔드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포석이다. 두 회사와의 협업 자체가 바디프랜드로서는 새로운 도전이다. 로마 시대 마사지가 성행했지만 유럽은 마사지 문화가 단절됐다.

“하이엔드 브랜드는 중저가 시장을 공략할 수 있지만 로엔드 제품은 럭셔리 시장을 뚫기 어려워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는 파리 매장에서 약 4000만원에 팔리는데 가격 저항이 없습니다. 파리는 일반 제품보다 람보르기니 판매 비중이 도리어 더 커요. 람보르기니가 슈퍼카라면 코닉세그는 대당 수십억원 하는 하이퍼카예요. 하이퍼카는 해가 갈수록 감가상각 되는 게 아니라 거꾸로 가치가 올라가는 차입니다. 사람들이 왜 이 차를 사려 하는지, 디자인·디테일·브랜드 스토리는 어떻고 고객 관리는 어떻게 하는지 배울 겸 우리 회사가 국내 총판을 맡았습니다. 그럼 람보르기니 쪽과 달리, 우리 회사가 로열티는 물론 수업료를 낼 필요가 없어요.”

코닉세그는 100% 수작업으로 만든다. 국내엔 한 대도 없다. 회사가 설립된 지 25년 됐지만 세계적으로도 200대에 불과하다. 바디프랜드는 가성비가 더 높은 람보르기니를 연내 출시하려 준비 중이다. 이들 회사와의 협업은 사실 리스크도 있다. 박 대표는 “남이 하지 않는 시도를 할 땐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디자인 아이덴티티 등 자동차라는 이종 업계에서 배울 점도 많습니다. 자동차는 사용 가치 못지않게 사람들이 의미를 부여하는 상품이죠.” 그는 설사 유럽 시장 공략에 실패하더라도 감내할 만한 규모라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는 가격은 낮고 기능은 혁신적인 중저가 제품도 개발 중이다. 이미 100만원대 제품을 출시했다. 그는 안마의자에 대해 초창기 사치품이라는 인식이 있었지만 세상에 없던 제품이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치냉장고도 과거엔 없던 시장이다. “우리 회사 제품이 가성비가 낮은 건 아닙니다. 제대로 된 좋은 안마의자를 만들려다 보니 가격이 올라간 겁니다.”

IT 이어 헬스케어가 테스트 베드 될 수 있어

바디프랜드는 침대·정수기에 이어 헬스 케어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우선 전기로 근육을 자극해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는 EMS(Electronic Muscle Stimulation) 슈트를 개발 중이다. 이 슈트를 착용한 후 운동을 하면 몇 배의 운동 효과를 거둘 수 있다. 피부과 전문의가 참여해 갈바닉(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전류로 화장품을 이온화해 피부에 침투시킴) 개념을 LED 마스크에 적용한 GLED 마스크도 출시했다.

코스메틱 브랜드는 백투더네이처다. 그는 “헬스 케어가 IT, 반도체 이후 대한민국의 먹거리 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의사들이 환자 진료에만 매달릴 게 아니라 헬스 케어 산업에 들어와야 합니다. 대학병원에 근무하기보다 헬스 케어 업계에 뛰어드는 의사들이 나와야 돼요. 그래서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헬스케어 제품과 서비스 창출에 기여해야 합니다.

의사들은 자원 빈국이자 사람 강국인 우리나라의 최우수 인력입니다. 이분들이 이 분야에 들어와 한국인의 건강 수명을 연장하는 한편 헬스 케어를 글로벌 시장에서 잘나가는 우리나라 수출 산업으로 키우는 데 이바지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IT뿐 아니라 헬스 케어의 테스트 베드가 될 수 있습니다.”

안마의자 산업의 원조는 일본이다. 그러나 헬스 케어 플랫폼으로서의 안마의자의 원조는 바디프랜드가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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