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안 쓰거나 체온 높으면 AI에게 '딱' 걸린다
마스크 안 쓰거나 체온 높으면 AI에게 '딱' 걸린다
  • 이경원 기자
  • 승인 2020.03.26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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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본사 출입 게이트에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 도입

 

LG CNS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마곡 본사 일부 출입게이트에 도입한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 AI가 임직원 얼굴을 분석해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입에 걸치는 경우, 체온이 높은 경우 문을 열어주지 않으며,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고 정상 체온일 때만 게이트를 열어준다. <LG CNS>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LG CNS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마곡 본사 일부 출입게이트에서 ‘AI 얼굴인식 출입통제 서비스’를 활용, 마스크를 착용한 임직원만 통과시키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눈, 코 주변 생김새를 집중적으로 분석해 사람을 구별할 수 있는 AI 얼굴인식 기술로 직원 신분을 판독함과 동시에 마스크 착용 여부도 판단한다.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턱이나 입에만 걸치는 경우를 모두 분석해 "마스크를 착용해 주세요(Please wear a mask)"라는 문구를 띄우고 게이트를 열어주지 않는다.

열감지 기능을 추가해 체온이 37.3도 이상이어도 입장 불가하다. 마스크를 완벽하게 착용하고 정상체온인 경우에만 출입 게이트를 열어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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