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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6 18:5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양파’ 반대로 해동을 할땐 따로 열을 가하지 않고
‘양파’ 반대로 해동을 할땐 따로 열을 가하지 않고
  • 이용규 기자
  • 승인 2020.02.21 0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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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인사이트코리아=이용규 기자] 양파는 조림, 튀김, 찌개, 볶음, 생채 등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우리 음식의 대표적인 양념 채소 중 하나인 양파는 알싸한 매운맛과 단맛이 있는 식재료로 찌개나 볶음, 국, 샐러드 등 무궁무진한 활용법을 가지고 있는 채소이다.

냉동보관하려면 손질을 깨끗하게 한 후 해야한다. 손질이 끝난 양파를 지퍼팩에 담아서 그래도 보관을 하면 된다. 그래도 수분이 날아갈것이 두렵다면 비닐랩에 한번 감싼 후 지퍼백에 담아놓는것도 도움이 된다. 반대로 해동을 할땐 따로 열을 가하지 않고 미리 꺼내놓으면 금방 칼질이 사각 하고 될정도로 빠르게 녹는 편이다.

양파 즙은 간이나 담이 안 좋은 사람이 장기간 복용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하며, 복용 후 혀에 백태가 끼거나 기미가 생길 경우에는 즉시 복용을 중단해야 한다.

다이어트가 유명한 이유는 양파가 가지고 있는 효능들 때문이다. 양파는 지방을 분해하고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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