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신라호텔, '스타리 나이트 와이너리 투어’ 운영
제주신라호텔, '스타리 나이트 와이너리 투어’ 운영
  • 강민경 기자
  • 승인 2020.02.2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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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호텔 정원 배경으로 진행

 

제주신라호텔이 오는 3월 14일부터 '스타리 나이트(starry night) 와이너리 투어'를 진행한다.<제주신라호텔>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제주신라호텔은 봄 향기 가득한 수목을 따라 산책하면서 와인을 시음하는 '스타리 나이트(starry night) 와이너리 투어'를 시작한다.

'스타리 나이트 와이너리 투어'는 6만6000㎡(약 2만 평)에 이르는 호텔 정원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쉬리벤치, 비밀의 정원, 플라워 테라스 가든을 돌며 각 장소별 콘셉트에 맞는 와인과 로맨틱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특히 프랑스, 이탈리아뿐 아니라 칠레, 호주, 미국 등 다양한 국가의 와인을 공수해 초심자는 물론 마니아도 와인을 폭 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바다와 하늘을 가장 가까이 만나는 곳'으로 준비된 '쉬리벤치'에서는 청량감이 돋보이는 스파클링 와인 4종을 시음할 수 있다. 한 손에 와인을 들고 노을에 물든 바다부터 쏟아질 듯한 별빛까지 모두 만나볼 수 있는 '쉬리벤치'는 제주신라호텔이 10여 년간 진행한 와인파티 장소 중 가장 인기가 높다. 낮에는 바다를 조망하며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찾아온 투숙객과 관광객들이 모여드는 장소이기도 하다.

두번째 시음 장소인 '비밀의 정원'은 비밀스러운 장소에 위치해 '와이너리 투어' 참여객들이 프라이빗하게 와인의 맛과 향에 집중할 수 있다. 봄기운이 찾아온 숨비정원 산책로에서 양초로 장식된 길을 따라 걸어오면 '비밀의 정원'을 만날 수 있다. 싱그러운 정원에 잘 어울리는 꽃과 과실향의 화이트 와인 3종을 마련해 상큼한 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와이너리 투어를 마무리하는 '플라워 테라스 가든'은 이국적인 야자수로 둘러싸인 야외 수영장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으로 레드와인이 제격이다.

'플라워 테라스 가든'에서는 프랑스, 칠레, 미국, 호주 등 세계 유명 와인 산지의 레드 와인 5종을 비교하며 맛볼 수 있다. 탄탄한 바디감으로 긴 여운이 돋보이는 와인들로 구성해 부담스럽지 않게 와이너리 투어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했다.

'스타리 나이트 와이너리 투어'는 오는 3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매일 저녁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봄 패키지 상품인 '스프링 블러썸'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와이너리 투어(2인)가 무료로 제공된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2인 조식 (박당 1회) ▲스프링 G.A.O. 프로그램(투숙중 1회) ▲신라 에코백 1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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