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설 와인 선물세트 16종 선봬
하이트진로, 설 와인 선물세트 16종 선봬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0.01.14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랑스·이탈리아·칠레·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 구성
하이트진로가 2020년 구정 맞이 와인셋트를 선보인다.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2020년 설맞이 와인세트를 선보인다.<하이트진로>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2020년 설을 맞아 와인 선물세트 16종을 출시했다.

이번 선물세트는 프랑스, 이탈리아 등 고품격 라인을 비롯해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는 칠레, 아르헨티나 등 전 세계 유수 와이너리 제품들로 구성됐다.

‘샤또 뻬이 라 뚜르(Chateau Pey La Tour) 선물세트’는 유명 와인 평론지 디켄터 매거진이 뽑은 ‘보르도에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인 ‘두르뜨(Dourthe)’에서 생산된 와인 선물세트로, 샤또 뻬이 라 뚜르 리져브 보르도 수페리에르와 샤또 뻬이 라 뚜르 보르도 루즈로 구성됐다.

샤또 뻬이 라 뚜르는 1990년 두르뜨에 인수된 후 20여년 간 와이너리 전체에 걸쳐 새로운 포도 재배 방식을 적용했다. 토양 조건이 좋은 와이너리 내 가장 높은 지대의 선별된 포도만을 이용해 뛰어난 가성비 와인을 만들어 보르도에서 가장 성공한 샤또 와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칠레 프리미엄 선물세트’는 산타 헬레나(Santa Helena)의 그란 레세르바 2종(까베르네 소비뇽·까르메네르)으로 구성됐다. 이 와인들은 ‘전설 속 황금’에 비견되는 칠레와인의 상징적인 곳인 센트럴 밸리에서 자란 포도로 만들어졌다.

특히, 산타 헬레네 그란 레세르바는 와이너리 이사회멤버들에게만 비밀스럽게 서빙되던 와인을 상품화 한 것으로 유명하다. 산타헬레나는 세계적으로 1초에 한 병씩 팔리는 제품으로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월드베스트 셀링 와인이기도 하다.

최근 와인업계의 트렌드로 등장한 내츄럴 와인으로 구성된 ‘내츄럴 와인 선물세트’는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까베르네 소비뇽과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 샤르도네로 구성됐다.

‘제라르 베르트랑 나뚜라에(Gerard Bertrand Nature)’는 남프랑스 와인의 명가 ‘제라르 베르트랑’이 최근 시대 흐름에 맞춰 자연친화적 콘셉트로 내놓은 와인으로, 포도 재배부터 와인의 병입까지 모든 과정에서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Vegan·채식주의자) 친화적인 와인이다. 와인 생산과정에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양조과정에서 자연 발생한 이산화황(SO2)이 아닌 추가로 산화방지제 및 그 어떤 화학적 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은 자연 친화적 와인이다.

오스카 시상식의 공식 독점 후원 와인 ‘스털링 빈트너스(Sterling Vintner’s) 선물세트’와 평창 동계 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공식 만찬주인 ‘끌로 드 로스 씨에떼(Clos de Los Siete)도 판매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