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홍 JB금융 회장, 신입행원 대상 특강...'소통경영' 가속
김기홍 JB금융 회장, 신입행원 대상 특강...'소통경영' 가속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9.11.2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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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웹진·SNS홍보대사 운영 등 대내외 소통 강화로 조직문화 바꿔
지난 26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에서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과 신입행원들이 열린특강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JB금융>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이 2020년 신입행원을 상대로 ‘소통 경영’ 활동을 본격했다.

28일 JB금융지주는 김기홍 회장이 지난 26일 전주 전북은행 본점 교육원에서 열린 신입행원 열린 특강에 참석해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김 회장과 신입 행원들이 JB금융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하고 금융업계 동향 등을 설명한 뒤 질의응답을 갖는 형태로 진행됐다.

김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신입행원 여러분들이 있기에 JB금융그룹의 미래는 밝다”며 “여러분들의 꿈이 모여 JB금융그룹이 작지만 젊고 강한 ‘강소 금융그룹’으로 성장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JB금융그룹은 김 회장 체제에서 대내외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취임 직후부터 그룹 임직원의 소통과 공감, 신뢰 제고, 그룹 공유 등을 위해 매월 전체 직원에게 회사의 이슈를 공유하는 ‘월례 회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8월에는 그룹 웹진 ‘아우름’을 창간해 그룹 관련 뉴스를 제공하고 임직원의 다양한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구축했다. 지난 10월에는 ‘JB금융그룹 대학생 SNS 홍보대사 1기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SNS 소통 활동에도 들어갔다.

김 회장은 본인의 소신인 ‘투명 경영’에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형식적 회의와 격식에 치우친 보고, 권위주의적 의전 문화 등를 없애고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정착시켰다.

JB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새 슬로건인 ‘마음을 열다, 금융을 열다’에도 김 회장의 소통 철학이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대내외 소통 행보를 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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