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한남3구역에 현대백화점 입점시킨다
현대건설, 한남3구역에 현대백화점 입점시킨다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10.17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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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입점 업무협약 체결...입주민 대상 조식·케이터링 서비스도 계획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윤영준(왼쪽)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전무와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건설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윤영준(왼쪽)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전무와 정지영 현대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한남3구역 시공권을 놓고 치열한 수주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파격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현대건설은 현대백화점과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 사옥에서 향후 한남3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 지역 내 백화점 입점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 서명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주택사업본부장 전무, 김태균 도시정비영업실장 상무, 정지영 현대백화점 그룹 영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한 두 회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략적 협력 주요 내용은 ▲현대백화점 계열사·보유 브랜드의 한남 3구역 상가 입점 ▲ 상가 콘텐츠 구성과 운영에 관한 상호 공동기획 ▲ 한남3구역 입주민 대상 주거 서비스 제공(조식서비스·케이터링 등)을 담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문화 강좌를 포함한 다양한 문화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완벽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는 입주민들의 니즈에 부합하고, 입주민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현대건설은 프리미엄 백화점의 상징인 현대백화점과 국내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가 손잡고 프리미엄 백화점이 들어선 아파트 콘셉트의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며 “외관의 화려한 모습을 넘어선 단지의 가치와 입주민의 실생활 품격이 높아질 수 있는 특장점을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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