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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12 19:34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SKT·삼성전자, 5G 글로벌 퍼스트무버 공인 받다
SKT·삼성전자, 5G 글로벌 퍼스트무버 공인 받다
  • 이경원 기자
  • 승인 2019.07.31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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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무어 인사이츠&스트래티지’ 포브스에 발표...애플·구글·소니는 ‘낙후자’ 불명예

 

지난 6월 4일 박진효 SK텔레콤(오른쪽) ICT기술센터장과 크리스토퍼 리플리 싱클레어 방송그룹 CEO가 차량 안에서 5G-ATSC3.0 기반 차세대 방송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SK텔레콤>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SK텔레콤과 삼성전자가 미국 IT 리서치 업체가 선정한 ‘5G를 이끄는 기업’에 뽑혔다.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먼저 5G 스마트폰을 출시하고 세계 최초로 5G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세계적으로도 영향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무어 인사이츠&스트래티지’는 글로벌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에 ‘5G를 이끄는 기업’을 글로벌 통신사, 스마트폰 제조사, 장비사 등 부문으로 나눠 발표했다.

SK텔레콤은 통신사 부문에서 아시아 지역 ‘위너’에 선정됐다.

무어 인사이츠의 윌 타운센드 애널리스트는 선정 이유에 대해 “SK텔레콤은 5G 인프라를 전국적으로 구축했고 5G 기반 B2C, B2B 서비스 개발을 위해 다양한 파트너들과 활발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음성·콘텐츠·뱅킹 등 폭넓은 영역에서 개인고객 대상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업 서비스 측면에서는 자동차·교육·유통·헬스케어 등 5G의 초고속·저지연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미 지역에서는 티모바일·스프린트, 유럽은 도이치텔레콤이 위너로 선정됐다. 아시아에서는 SK텔레콤에 이어 차이나 모바일이 리더에 포함됐고, 일본 최대 통신사 NTT도코모는 ‘낙후자’란 불명예를 안았다.

SK텔레콤은 국내서도 5G 가입자를 가장 많이 유치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SK텔레콤은 7월 말 기준 5G 가입자가 80만명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특히 SK텔레콤은 5G 상용화 이후 글로벌 사업에서도 발 빠른 행보를 보이며 글로벌 5G 생태계 조성을 주도하고 있다. 

올 초 SK텔레콤은 미국 방송사인 싱클레어, 전장 사업자인 하만과 협약을 맺었다. 5G 기반 차세대 방송 기술을 통해 자율주행 시대 ‘인 카 미디어 시장’에 선제적으로 진출함과 동시에 미국 방송시장 진출을 본격화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6월에는 글로벌 이동통신사 도이치텔레콤과 손잡고 5G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두 회사는 아시아와 유럽의 대표 통신사가 힘을 합쳐 5G 서비스를 주도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SK텔레콤은 도이치텔레콤과 연내 Tech 합작회사를 설립해 5G 킬러 서비스로 꼽히는 클라우드게임, AR, VR 등을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5G 엔드투엔드 '확실한 리더' 입증

스마트폰 제조사 중에는 삼성전자가 ‘확실한 리더’에 꼽히며 명실상부 ‘5G 퍼스트무버’임을 입증했다.

<삼성전자 뉴스룸>

무어 인사이츠의 패트릭 무어헤드 애널리스트는 “삼성전자는 5G 스마트폰을 여러 지역 통신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출시했다”며 “삼성전자는 5G 스마트폰에 있어 모든 경쟁에서 앞서 있다. 이 리더십은 올해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오포·샤오미가 리더군에 포함되는 한편 애플·구글·소니 등은 ‘낙후자’로 꼽혔다.

삼성전자는 에릭슨과 함께 5G 장비 분야 리더에도 꼽혔다.

글로벌 스마트폰 1위 업체인 삼성전자는 지난 4월 세계 최초로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출시했다. 오는 9월에는 새로운 스마트폰 폼팩터인 ‘갤럭시폴드 5G’ 출시를 예고하며 글로벌 리더 다운 도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5G 칩셋부터 스마트폰, 통신장비까지 엔드투엔드(end-to-end)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기업이다. 삼성전자는 10년 전부터 5G 연구 개발에 착수해 표준화를 주도했다. 세계 최초 기가비트급 전송속도 구현, 다중셀간 최초 핸드오버 시연 성공 등 5G 이동통신 상용화에 앞장서 왔다.

윌 타운센드는 “삼성전자는 5G 도입이 본격화함에 따라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할 것”이라며 “화웨이는 미·중 무역전쟁에서 전술 수정을 고려하고 있고 매우 큰 잠재력을 지녔다”고 분석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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