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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대구 중구·광주 광산구 등 고분양가 관리지역 6곳 추가 지정
HUG, 대구 중구·광주 광산구 등 고분양가 관리지역 6곳 추가 지정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7.1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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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6개 신규 지역에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 적용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HUG)는 최근 주택시장 상황을 반영해 고분양가 사업장 확산 차단을 막기 위해 대구 중구와 광주 광산구·남구·서구, 대전 서구·유성구를 고분양가 관리지역으로 추가 지정한다고 12일 밝혔다.

HUG는 보증 리스크 관리를 위해 최근 집값이 불안정하고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과열 현상이 주변 지역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있는 6개 지역을 고분양가 관리지역에 포함했다. 고분양가 관리지역은 분양가와 매매가 통계자료, 시장 모니터링 결과, 전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HUG가 12일 고분양가 관리지역 6곳을 추가 지정했다.자료=HUG
HUG가 12일 고분양가 관리지역 6곳을 추가 지정했다.<자료=HUG>

향후 대구 중구와 광주 광산구·남구·서구, 대전 서구·유성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HUG 고분양가 사업장에 해당되는 경우 분양보증이 거절된다. HUG 고분양가 사업장은 3.3㎡ 당 분양가가 ①1년 이내 분양기준, ②1년 초과 분양기준, ③준공기준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말한다.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자료=HUG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자료=HUG>

HUG는 이번 추가 지정에 따른 주택시장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2주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6일부터 6개 신규 지역에 고분양가 사업장 심사기준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