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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서 만난 김혜수·공효진·김규리·이영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서 만난 김혜수·공효진·김규리·이영진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07.03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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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가토크 '매혹, 김혜수'에 참석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배우 김혜수가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메가토크 '매혹, 김혜수'에 참석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지난 6월 27일 개막해 오는 7일까지 진행되는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다양한 게스트들이 방문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28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메가토크 ‘매혹, 김혜수’에서는 <타짜>를 연출한 최동훈 감독과 배우 김혜수가 함께 참석해 영화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혜수는 “12년 만에 스크린으로 <타짜>를 봤다”며 “감독님한테도 얘기했는데 영화를 보니 심장이 막 뛴다”고 말했다. 최동훈 감독 또한 “아직도 <타짜>를 못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 “이 영화 덕분에 결혼할 수 있게 돼 고마운 영화이기도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화 '여고괴담:두 번째 이야기'의 주연 배우들 공효진(왼쪽), 김규리(가운데), 이영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20년 만에 재회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영화 '여고괴담:두 번째 이야기>의 주연 배우인 공효진(왼쪽), 김규리(가운데), 이영진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20년 만에 재회했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6월 30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열린 메가토크 ‘20년의 재회, 그리고 계속되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도 타이틀에 걸맞는 반가운 재회가 이어졌다. 영화를 공동 연출한 김태용·민규동 감독과 배우 김규리·이영진 그리고 이 영화로 데뷔한 공효진까지 깜짝 방문했다.

공효진은 “7~8년밖에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20주년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조금 어려운 작품인데도 좋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다. 10년 후 30주년 때 다시 뵙기를 약속한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