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이재광 사장, 카자흐스탄서 한국형 주택금융제도 전수
HUG 이재광 사장, 카자흐스탄서 한국형 주택금융제도 전수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5.24 16: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사장 “국내 건설사 위해 해외시장 진출 기반 마련하겠다”
이재광 HUG 사장이 5월 17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EF포럼에서 한국의 주택정책을 발표를 하고 있다.HUG
이재광 HUG 사장이 5월 17일 카자흐스탄 누르술탄에서 열린 AEF포럼에서 한국의 주택정책을 발표하고 있다.<HUG>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사장 이재광, 이하 HUG)는 한국형 주거복지 정책을 카자흐스탄에 전파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주택정책 관할기관들을 방문하고, 'AEF 포럼(The Astana Economic Forum)'에서 이재광 사장이 연사로 나서 한국의 서민 주거정책을 알렸다고 24일 밝혔다.

HUG는 카자흐스탄 지역개발부와 주택 공기업 Baiterek(바이테렉), HUG를 벤치마킹해 설립된 HGF(주택보증기금) 등 인사와 만나 향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그간 HUG가 전수한 카자흐스탄 주택분양제도의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이재광 사장은 카자흐스탄 정부가 세계 경제의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AEF 국제포럼에서 직접 연사로 나서 한국의 서민 주거안정 정책과 주거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전략을 발표했다.

이 사장은 “HUG의 분양보증 노하우 전수로 카자흐스탄이 더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되는 것에 큰 의의를 느낀다”며 “HUG의 제도 전수와 연계해 국내 건설사를 위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주택금융제도에 대해 관심을 보여 온 만큼 한국의 우수 사례에 대한 이번 주제발표는 향후 카자흐스탄 주택정책 수립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HUG는 2014년부터 카자흐스탄에 한국 주택분양제도를 전수하기 위해 바이테렉과 MOU 체결을 시작으로 직원 초청연수, 주택정책 정보 공유 등 양국 간 교류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