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5-24 19:54 (금)
문재인 대통령-이재용 부회장, 종합반도체 강국 '의기투합'
문재인 대통령-이재용 부회장, 종합반도체 강국 '의기투합'
  • 이경원 기자
  • 승인 2019.04.30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30일 경기도 화성 삼성전자 DSR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을 마친 후 EUV동 건설현장 앞에서 박수 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문재인 정부가 2030년 ‘종합반도체 강국’이라는 야심찬 비전을 내놨다.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 부품연구동(DSR)에서 열린 ‘시스템반도체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2030년까지 시스템반도체 파운드리 분야 세계 1위, 펩리스 분야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해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비전 선포식에서 문 대통령은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대한 도전이 성공한다면, 우리는 명실상부한 종합반도체 강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가 주도해 시스템반도체(비메모리 반도체) 전문인력 1만7000명을 키우고, 1000억원 규모의 전용펀드를 신설해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등 차세대 기술 연구개발(R&D) 국책과제에 1조원 이상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