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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의원, 제약기업 해외 진출 지원 법안 발의
성일종 의원, 제약기업 해외 진출 지원 법안 발의
  • 한민철 기자
  • 승인 2019.04.16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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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개정안 조속히 통과돼 정부 지원 이뤄져야”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 뉴시스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성일종 자유한국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충남 서산·태안)이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6일 밝혔다.

성일종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제약 기업들은 우수한 품질의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어 매년 의약품 수출 실적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세계 시장에서 자본력과 기술력을 겸비한 글로벌 제약사들과 경쟁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일종 의원실은 “국내 제약회사의 해외 진출에 대한 정부의 제도적 뒷받침이 수반된다면, 해외 시장에서 해볼만 하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며 “현행법에 국내 제약회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근거가 미비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성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의약품의 수출과 기술 이전 등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제약기업이 금융 또는 세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발의 하게 됐다고 전했다.

성일종 의원은 “국내 제약기업들은 해외시장 진출 잠재력이 충분함에도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며 “개정안이 조속히 통과돼 국내 제약기업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정부의 지원이 이루어지고, 제약산업이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wskhan@insight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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