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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 ‘5060 일자리 노마드族이 온다’ 발간
미래에셋은퇴연구소, ‘5060 일자리 노마드族이 온다’ 발간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9.04.15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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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5060 일자리 노마드族이 온다’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미래에셋은퇴연구소>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5060세대의 퇴직 및 재취업 현실, 일자리 이동 경로와 이동유형을 분석한 2019 미래에셋 은퇴라이프 트렌드 조사 보고서 ‘5060 일자리 노마드族이 온다’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연구소에서 5060세대 퇴직자 1808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50대는 52.2세, 60대는 56.9세에 퇴직했으며, 퇴직자들 가운데 10명 중 8명은 다시 일자리를 구했다. 재취업자의 절반은 2번 이상 일자리를 옮겼으며, 3번 이상도 24.1%에 달한다.

‘일자리 노마드족’의 탄생 요인은 비자발적이고 준비 없는 퇴직과 경제적 필요성에 따른 재취업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 첫 재취업시 퇴직 전과 비교해 소득은 평균 36.9% 하락했으며,전문가나 기술자 같은 전문성 높은 직업일 경우 재취업이 용이했다.

미래에셋은퇴연구소는 이 같은 설문을 바탕으로 개인적·사회적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빠른 퇴직과 체계적 재취업 준비 ▲전문성 확보 및 인적 네트워크 구축 ▲일자리 포트폴리오 구축 ▲퇴직 전 재정소방훈련 실시 ▲근로소득 감소를 금융소득으로 보완 등이 이것이다.

정나라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퇴직과 재취업 문제는 5060세대 개인의 일이 아니라 국가적인 문제”라며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둔 지금 중고령자 재취업 문제를 국가 성장동력 유지를 위한 사회적 과제로 인식하여 전향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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