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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나이 예순, 딸 차재이는 누구?, 엄마 차화연과 같은 성씨 이유는...이혼 때문
차화연 나이 예순, 딸 차재이는 누구?, 엄마 차화연과 같은 성씨 이유는...이혼 때문
  • 안득수
  • 승인 2019.03.0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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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 = 안득수 기자]

탤런트 차화연이 방송에서 딸 차재이을 언급해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3월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서는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의 배우 정재순 임예진 차화연 이혜숙 유이 나혜미 박성훈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차화연이 자신의 딸이 차재이임이라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쏟아지며 딸과 함께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예순살인 차화연(차학경)은 고등학교 3학년 때인 1978년 준미스 롯데에 선발되어 TBC 공채 탤런트 20기로 데뷔했다. '달동네', 'TV문학관-삼포가는 길'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다가 1981년 KBS2 '지금은 사랑할 때'로 처음 주인공을 맡았다.

1987년 MBC '사랑과 야망'의 히로인 미자 역을 연기하여 큰 사랑을 받았으며 드라마 종영 후인 1988년 결혼과 함께 연예계 은퇴를 했다. 이후 2남 1녀의 자녀를 둔 평범한 주부로서 생활했다.

2006년 자신의 사생활을 보도한 여성동아의 판매를 막아달라며 가처분 소송을 낼 정도로 복귀에 소극적이었으나, 2008년 곽영범 PD와의 인연으로 SBS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했다.

복귀 1년 만에 남편과 합의이혼하고 우아한 이미지의 어머니상으로 활발한 연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차재이는 뉴욕대학교 티쉬예술악교에서 연기를 전공하고 지난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로 연예계에 데뷔한 연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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