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이슈] 대우건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1540세대 일반분양
[분양이슈] 대우건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1540세대 일반분양
  • 도다솔 기자
  • 승인 2019.02.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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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75~105㎡...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신도시 대비 저렴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투시도.대우건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투시도.<대우건설>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은 오는 15일 검단신도시에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에 공급되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이자 검단신도시 내 아파트 중 가장 큰 규모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는 검단신도시 AB16블록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총 1540세대 규모로 100% 일반 분양된다.

공급되는 주택형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75~105㎡로 구성돼 있다. 전용면적 별로 ▲75㎡ 172세대 ▲84㎡A 642세대 ▲84㎡B 234세대 ▲84㎡C 166세대 ▲105㎡ 326세대다.

청약은 2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에 있을 예정이며, 계약은 3월 11일~13일까지다.

검단신도시는 택지지구인 만큼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인근 김포신도시의 새 아파트 시세 대비 분양가가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단지는 2021년 검단신도시에서 올림픽대로와 직접 이어지는 원당~태리간 광역도로가 개통 예정 돼 있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 연장 사업도 곧 착공될 예정이다. 계양역에서 시작해 검단신도시와 원당지구까지 이어지는 ‘인천도시철도1호선 검단연장선1공구 건설공사’가 현재 시공사를 선정 중이다.

공사가 완료되면 계양역에서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다. 추후 9호선과 공항철도가 연결되면 강남권 접근도 쉬워질 전망이다. 지난 12월 발표된 수도권 광역 교통망 개선 방안에 포함된 서울 지하철 5호선 검단 연장도 예정돼 있다.

단지 인근에 초중고가 건립될 예정이고, 현재 ‘인천서구 영어마을(GEC)’이 단지 인근에 운영되고 있다.

여러 호재로 지난 해부터 공급된 5개 단지에 모인 청약자는 총 1만4294명으로 1개 단지에 2800명 이상이 청약했다. 경쟁률은 평균 3.22대 1을 기록했다.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은 유현사거리 인근(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위치해 있다. 아파트 입주는 2021년 8월 이후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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