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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최고 수준 자율주행 기능 탑재 '코란도' 3월 출시
쌍용차, 최고 수준 자율주행 기능 탑재 '코란도' 3월 출시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9.02.08 14: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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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컨트롤’ 적용 티저이미지 공개...카메라·레이더가 위험 상황 파악해 자율적으로 차량 제어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신형 코란도는 딥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쌍용자동차
오는 3월 출시를 앞둔 신형 코란도는 딥컨트롤 시스템을 적용해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쌍용자동차>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쌍용자동차는 오는 3월 출시되는 새로운 코란도에 탑재될 최첨단 차량제어기술인 딥컨트롤(Deep Control)에 대한 티저이미지를 8일 공개했다. 새 코란도의 안전성과 운전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라는 설명이다.

딥컨트롤은 카메라와 레이더로 차량 주변을 완벽하게 스캐닝해 위험 상황에서 즉각적이고 자율적으로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미국자동차공학회(SAE)에 따르면 자율주행 기술은 운전자가 지속적으로 전방을 주시해야 하는 부분적 자율주행(Level 2) 단계에서 특정 주행환경(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운전자가 한시적으로 차량제어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제한적 자율주행(Level 3) 단계로 발전하는 과정에 있다.

쌍용차는 딥컨트롤이 적용된 코란도가 상용화 최고 수준인 Level 2.5 단계에 도달한 것으로 평가하고 지능형주행제어(IACC) 기술이 그 중심에 있다고 설명했다.

지능형주행제어 기술을 탑재한 코란도는 고속도로와 일반도로에서 안정적으로 종·횡 방향 보조 제어를 할 수 있다. 앞선 차량을 감지해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한편 차선을 인식해 차로 중심을 따라 안정적으로 주행함으로써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고 안전성은 높였다는 것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하차보조(EAF: Exit Assist Function) 기능도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며 “차량, 오토바이 등이 접근할 경우 차량 후측방에 장착된 센서가 이를 인지하고 탑승객이 차내에 머무르도록 경고해 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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