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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 유력 매체서 ‘최고·혁신 브랜드' 호평
현대차, 유럽 유력 매체서 ‘최고·혁신 브랜드' 호평
  • 노철중 기자
  • 승인 2018.12.0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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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 탑기어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독일 아우토자이퉁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현대차는 BBC 탑기어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탑기어 잡지 수상 특별 페이미.
현대차는 BBC 탑기어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상을 수상했다. 사진은 탑기어 잡지 수상 특별 페이지.<현대차그룹>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차가 유럽의 저명한 언론매체에서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 등의 호평을 연이어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에 ‘올해의 자동차 메이커’ 상을 수여한 영국 BBC 탑기어(Top Gear) 매거진은 “현대차는 가장 다채로운 모델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업계의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현대차는 2013년 가장 가성비 좋은 차에 i10이 선정된 바 있다. 올해 현대차는 고성능차 i30N부터 친환경차 아이오닉, 코나 일렉트릭까지 다양하고 도전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성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2008년 영국에서 2만8000여 대를 판매했지만 올해는 9만 대 이상의 판매가 예상된다"며 "디자인을 비롯해 여러 면에서 현대차는 괄목할 발전을 이뤄냈고 수많은 고객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기차
현대차는 스포티한 컴팩트 세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만든다. 사진은 코나 전기차. <현대차그룹>

현대차를 ‘가장 혁신적인 브랜드’로 선정한 독일 아우토자이퉁(Auto Zeitung)은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 사회의 선두 주자가 되려는 포부를 가지고 있으며 스포티한 컴팩트 세단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 수소전기차까지 모든 것을 만든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9월 현대차는 스위스 수소 에너지기업 H2Energy와 오는 2023년까지 대형 냉장밴용 및 일반밴용 수소전기트럭 1000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에서 수소전기차 택시 및 수소전기차 카셰어링 사업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지난 10월에는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NCAP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개를 받았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며 모든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라며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8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종, 전기차 5종, 수소전기차 1종 등 총 1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도 현대차는 영국 그린플릿(Green Fleet) 어워즈에서 ‘올해의 전기자동차 제조사’로 선정됐다.

전기차
현대차는 미래 모빌리티를 선도하며 모든 파워트레인을 생산하는 유일한 업체다. 2025년까지 하이브리드 8종,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4종, 전기차 5종, 수소전기차 1종 등 총 18종의 친환경차를 출시할 계획이다. 사진은 아이오닉 전기차. <현대자동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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