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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잘 보는 사람은 따로 있다
시험 잘 보는 사람은 따로 있다
  • 박인출 올쏘치과원장
  • 승인 2018.11.3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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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니 여기저기서 송년 모임이 한창이다. 특히 나이 들수록 찾게 되는 게 중고등학교 동창회다.

동창생들끼리 모이면 묘하게도 사회생활에서와는 다른 기준으로 바뀌면서 시계바늘이 과거로 돌아가는 것 같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서열을 따지는 기준이 있는데 첫째로는 학창시절에 키가 컸냐, 작았냐 또는 여자들 같은 경우는 얼굴이 예뻤냐, 안 예뻤냐 하는 것이고 두 번째로 중요한 기준은 공부를 잘 했냐, 못했냐 하는 것이다.

그 공부라는 것이 진짜 공부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험을 잘 보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다. 계속해서 일등을 놓치지 않는 진짜 우등생이 있는가하면 결정적인 시험에서 잠깐 시험만 잘 봐서 명문대학에 들어가는 사람이 있는 것이다. 우리 학창시절에도 분명히 있었지만 아마도 요즘 젊은이들도 마찬가지라 생각된다. 분명 시험에 강한 자는 따로 있는 법이다.

‘한국인들은 왜 평생 공부에 갇혀 사는 걸까?’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 기사 제목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소위 SKY로 대변되는 일류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초등학교 때부터 공부에 몰두한다. 대학 입시생의 20%가 대학 졸업 후에도 오랫동안 공부를 계속해야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 기업 입사 시험, 공무원 시험 등이 있고 입사 후에도 승진을 위한 시험을 치러야한다.

이를 악물고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이러한 한국인의 입시 인생에 단비 같은 소식이 있다. 옛날 어르신들이 이를 악물고 하면 못할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바로 그 이를 악무는 구강장치인 모라(MORA)를 활용하는 것이다.

모라를 착용하면 공부에 결정적으로 필요한 집중력·지구력·체력 등이 크게 증진된다. 뿐만 아니라 거북목, 척추측만증도 개선된다. 일부 여성들에서는 생리통, 생리불순도 개선된다. 운동선수의 경우는 경기력이 현저하게 개선된 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입시철에 사용하면 입시 도우미이고 야구선수가 사용하면 안타제조기이고 골퍼가 사용하면 20야드를 더 멀리 친다는 말도 있다. 이렇게 인체의 신비를 활용한 구강장치 모라(MORA)는 치과에서 제공받을 수 있다. 지금은 입시 철이니 ‘입시특급 도우미 모라(mora)’가 빛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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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출 올쏘치과 원장

서울대학학교 치과대학 박사

미국 교정치과보드 전문의(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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