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열어
SPC그룹,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열어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11.23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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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지난 22일 푸르메재단과 개최한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종로점에서 바리스타 대회를 열었다.<SPC그룹>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SPC그룹은 푸르메재단과 ‘제5회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종로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기술능력 향상을 통해 사회적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직업에 대한 자긍심을 높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SPC그룹과 푸르메재단이 함께 하는 ‘행복한 베이커리&카페’에서 근무하는 직원들로, 창작음료와 기술경연 부문에서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 창작음료 부문 주제는 치즈로 ‘호두치즈스마일’ ‘치즈프레소’ 등 장애인 바리스타들의 창의성이 담긴 5개 제품이 출품됐다. 또 기술부문에서는 8명의 장애인 바리스타가 출전해 라떼아트 실력을 겨뤘다.

창작음료 부문 우승은 치즈와 고구마를 활용한 음료인 ‘치즈구마잉~’을 만든 서울시 인재개발원점 김윤우(32)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라떼아트 기술 부문에서는 정교한 애칭(우유거품, 초코 소스 등으로 잔 위에 그림을 그리는 기술) 실력을 뽐낸 푸르메재단넥슨어린이재활병원점 이세민 바리스타(26)가 우승을 차지했다. 1위를 차지한 창작음료는 SPC그룹에서 기술 지도를 거쳐 레시피를 보강한 후 행복한베이커리&카페 전 매장에서 출시된다.

김윤우 바리스타는 “직접 개발한 음료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이 음료를 즐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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