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5 22:09 (목)
한국전력, 베트남 에너지 신사업 협력 가속
한국전력, 베트남 에너지 신사업 협력 가속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10.23 1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종갑 사장,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협력 강화 협의...발전투자, 스마트그리드 등 전력망 기술
 김종갑 한전 사장(왼쪽)과 쩐 뚜엉 아잉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이
                에너지사업 협력강화를 위해 면담하고 있다.<한국전력>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한국전력은 김종갑 사장이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쩐 뚜언 아잉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올해 7월 착공한 베트남 발전사업 등 전력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쩐 뚜언 아잉 장관은 “베트남의 전력수요성장률은 11%로 예상되는데 한전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응이손 발전소 건설사업 외에도 계속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김 사장은 “전력산업계가 마주한 ‘에너지전환’과 ‘디지털변환’이라는 패러다임의 대전환을 기회로 삼아, 한전은 전통적 전력 공급자에서 에너지플랫폼 공급자로 한 단계 발전해가고 있다”면서 “베트남 에너지신사업 분야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전은 세계적 수준의 전력망기술을 활용해 스마트그리드(Smart grid), 에너지효율관리, 전기차충전, 가상발전소(VPP) 등 베트남 에너지신사업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