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최초의 중장거리 노선 부산-창이 노선 개설
김해공항, 최초의 중장거리 노선 부산-창이 노선 개설
  • 이경원 기자
  • 승인 2018.08.0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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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항공회담서 양국 간 항공기 운항 횟수 최대 주 14회로 확대 합의

[인사이트코리아=이경원 기자]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항공회담에서 양국간(부산-창이노선) 항공기 운항 횟수를 최대 주 14회까지 확대하는데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7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인적·물적 교류 확대를 위한 운항횟수 증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이번에 운항 가능 횟수를 증대하기로 한 것이다.

특히 이번 항공회담에서는 15년 만에 처음으로 운항 가능 횟수를 늘리면서 현재 중장거리 노선이 개설돼 있지 않은 김해공항에서 싱가포르 노선을 개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부산-창이 노선 운항횟수 증대를 통해 동남권 주민의 여행 편의를 제고하고 신남방정책 추진의 핵심 파트너인 싱가포르와의 인적·물적 교류를 더욱 확대하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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