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웅진씽크빅은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열린 ‘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참가해 총 19개 국가에 콘텐츠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웅진씽크빅은 창작 그림책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였고 영국·프랑스·러시아·터키·중국 등 유럽과 아시아, 남미 19개국 대형 출판·교육 업체와 활발하게 저작권 수출 및 제휴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아동 도서 전문 행사다. 국내외 약 1300개 출판사가 참여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저작권자 © 인사이트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