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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6 18:5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GC녹십자, 정기주총서 허은철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GC녹십자, 정기주총서 허은철 사장 사내이사 재선임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8.03.21 1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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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사장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 이어가겠다"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GC녹십자는 21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제4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허은철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다고 밝혔다.

허은철 사장은 녹십자 창업주 고(故) 허채경 회장의 손자이자 고 허영섭 녹십자 회장의 차남이다.

이날 주총에선 김병화 부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도 승인하고 최윤재 고려대 경제학과 명예교수의 사외이사 재선임 및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도 각각 의결했다.

허은철 사장은 “GC녹십자는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R&D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혁신적인 신규 파이프라인 확충에 나서고 있다”며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비전처럼 우리의 영향력을 세계무대로 확장하는 위대한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GC녹십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2879억원, 영업이익 903억원, 당기순이익 567억원 등 주요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지주회사 격인 GC녹십자홀딩스와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 GC녹십자랩셀의 정기 주주총회도 같은 날 열렸다. GC의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박준 사외이사와 문제태 감사를 재선임 했고 이사·감사 보수한도 안건이 각각 의결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김영필 부사장과 유왕철 상무를 사내이사로 재선임 했고, GC녹십자랩셀은 성필석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으며, 서남철 법무법인 중부로 대표변호사를 감사로 재선임 했다.

이날 GC녹십자와 GC녹십자랩셀은 각각 주당 1250원, 50원의 배당액을 결정했으며, GC는 보통주와 2우선주는 주당 300원, 1우선주의 경우 주당 305원을 각각 배당하기로 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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