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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민사회단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철회 촉구
군산시민사회단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철회 촉구
  • 윤지훈 기자
  • 승인 2018.03.02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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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북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사회단체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철회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뉴시스
2일 전북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시민사회단체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철회 촉구 결의대회'가 열렸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윤지훈 기자] 전북 군산 시민사회단체가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결정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2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GM 군산공장 정상가동 촉구 결의대회’에는 자유총연맹 등 200여개 단체 700여명이 참석했다.

문동신 군산시장은 “죽어가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시민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정상가동이라는 한목소리를 내달라”고 호소했다.

이범로 군산공장노조 자문위원은 “고임금 강성 노동조합이라는 왜곡된 정보에 대해 언론을 통해 해명했다”며 “이제 군산시민들이 하나 되어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사회단체는 결의문을 통해 “GM이 떠나면 군산은 다 죽는다. 피눈물 흘리는 군산을 살리기 위해서는 오직 군산공장 정상가동 뿐”이라며 정부와 정치권이 적극 나서주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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