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손현상·서정학·최석호·정재섭 부행장 승진
IBK기업은행, 손현상·서정학·최석호·정재섭 부행장 승진
  • 이일호 기자
  • 승인 2018.01.1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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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손현상·서정학 부행장, 최석호·정재섭 부행장 내정자.
(왼쪽부터)손현상·서정학 부행장, 최석호·정재섭 부행장 내정자.<기업은행>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IBK기업은행은 15일 2018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신임 부행장 4명이 승진하는 한편 여성 임원도 대거 발탁됐다.

신임 부행장으로 4명이 승진했다. 손현상 경동·강원지역본부장을 부산·울산·경남그룹 신임 부행장에, 서정학 강동지역본부장을 IT그룹 신임 부행장에 각각 선임했다. 또한 최석호 남부지역본부장과 정재섭 CIB영업본부장을 신임 부행장으로 내정했다. 두 사람은 보직이 결정되면 정식 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손 신임 부행장은 홍보부장, 강남지역본부장을 거치면서 새로운 광고전략으로 IBK의 인지도를 높였다. 서 신임 부행장은 기술금융부장으로 근무 시 직접 기획한 기술금융 전략을 담당 지역본부인 강북, 강동지역에 뿌리내린 공을 인정받았다.

최 신임 부행장 내정자는 기업고객부장, 검사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IBK의 정도경영 체계를 확립했다. 남중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친 정 신임 부행장 내정자는 폭넓은 영업력과 남다른 고객관리로 다방면에서 실력을 발휘했다.

기업은행은 11명의 신임 지역본부장에 대해 학연, 지연 등 모든 선입견을 배제하고 철저하게 성과와 역량 중심으로 승진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여성관리자 발탁도 눈에 띄었다. 기업은행은 신임 여성본부장으로 박귀남 서여의도지점장을 선임했다. 엄미경 용인지점장을 본부장에 준하는 1급 지점장으로, 그 외 성과와 역량을 갖춘 여성 팀장 9명을 지점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로 기업은행의 본부장 이상 여성 관리자는 부행장 1명, 본부장 4명으로 늘었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동반자금융 등 경영전략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실행력 중심의 인사”라며 “소통에 방점을 둔 효과적인 인력 재배치로 IBK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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