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
현대건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
  • 조혜승 기자
  • 승인 2017.11.07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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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7일 조선호텔에서 개최된 ‘2017 CDP KOREA 시상식’에서 장지인 CDP 한국위원장(사진 왼쪽), 현대건설 민준기 상무(가운데), 폴 딕킨슨(Paul Dickinson) CDP 영국본부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건설)
지난달 27일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7 CDP KOREA 시상식’에서 장지인 CDP 한국위원장(왼쪽부터), 현대건설 민준기 상무, 폴 딕킨슨(Paul Dickinson) CDP 영국본부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건설)

[인사이트코리아=조혜승 기자] 현대건설은 기후변화 관련 세계적 지속가능성 평가제도인 ‘2017 CDP Korea’에서 탄소경영 최우수 기업 5개사를 선정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4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기후변화, 물, 생물 다양성 등 환경과 관련된 경영정보를 분석한 보고서를 발간하는 글로벌 프로젝트 명이다. 평가 결과는 전세계 금융기관의 투자지침서로도 활용된다.

CDP는 지속가능성 평가지표인 DJSI(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 등과 신뢰성 높은 글로벌 지속가능평가 지표 중 하나다.

올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엔 국내 기업 중에서는 5개사가 선정됐다. 평가 대상인 국내 시가총액 상위 250대 기업 중 2%만 해당하는 수치다.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가장 높은 등급인 리더십A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6년 연속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산업부문별 우수기업)’로 선정, 국내 최상위 5개 기업만 수상하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4년 연속 편입된 것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4년 연속 수상은 선제적이고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활동과 기후변화 대응 능력을 평가받은 결과”라고 밝혔다.

현대건설은 2012년 에너지절감 시스템을 구축·적용해 건설업계 처음으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공인하는 ‘에너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증(ISO 50001)’을 획득했다.

특히 지난 9월 5만 톤 이상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허용량을 할당하고 평가하는 ‘온실가스 목표관리제’ 협약을 맺는 등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힘써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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