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적이 필요해' 저자 정광호, 교보문고서 싸인회
'나도 기적이 필요해' 저자 정광호, 교보문고서 싸인회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7.10.29 1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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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년 간 빛 명상으로 많은 사람 치유...김대중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과 인연
▲ <나도 기적이 필요해> 저자 정광호 씨가 28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서 싸인회를 갖고 있다.<빛명상센터>

[인사이트코리아=강민경 기자] 최근 현대인들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효과적인 '명상 수행' 열풍이 불고 있다.

명상이 심리적 안정뿐만 아니라 집중력과 창의성 등 자기계발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유명한 부호들의 공통된 습관 중 하나로 명상을 꼽았다. 이들은 머릿속을 정리하고 냉철함을 유지하는데 명상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新) 문화까지 속속 등장하며 사회적 주목을 받고 있는 명상에 대해 구체적인 개념 및 수련법을 소개하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는 한 서적이 대중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바로 <나도 기적이 필요해>란 책이다. 저자인 정광호 씨는 28일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배움홀에서 사인회를 가졌다. 명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 열기가 뜨거웠다.

정광호 씨는 40여 년 째 빛 명상을 수련해 현재 '건강과 행복을 위한 빛 명상센터' 대표를 맡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명상 전문가다.

저자는 책에서 명상 수단으로써의 '빛'에 주목했다. 책의 각 단락에는 저자가 명상과 빛에너지를 함께 연구하면서 겪은 사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그동안 만났던 정치계·​재계·종교계 등 유명 인사들과의 명상 수행 인연을 구체적으로 기술했다.

특히 김대중 전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과의 인연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빛 에너지로 치료를 받았고, 김수환 추기경은 빛 에너지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현대 과학과 종교가 해결해주지 못하는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빛을 이용한 명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감사함을 가지는 마음가짐이라는 것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정광호 씨는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1973년부터 무료급식소와 고아원을 운영하며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 2015년에는 '사랑 나눔 실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추천포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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