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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작년 총보수 30여억원, 금융권 1위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작년 총보수 30여억원, 금융권 1위
  • 권호 기자
  • 승인 2017.10.16 14: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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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지난해 총보수 29억9700만원을 받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뉴시스>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이 금융권 최고액 연봉자로 나타났다.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 정태영 현대카드 사장이 뒤를 이었다.

16일 금융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지난해 총 29억9700만원을 받아 금융권 고액성과급 수령자 중 1위에 올랐다. 이 가운데 성과보수가 25억1300만원에 달했다.

그 뒤를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이 21억8400만원으로 2위,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19억5200만원으로 3위를 기록했다. 금융지주회사 중에선 조정호 메리츠금융지주 회장이 16억200만원으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권에선 박진회 씨티은행장이 총보수 14억96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중 성과급이 10억7500만원이었다.

생명보험 업계에선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이 14억7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손해보험 업계는 금융권 전체 2위를 차지한 정몽윤 회장이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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