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7-12-12 18:20 (화)
서경배 회장의 'A MORE Beautiful World'
서경배 회장의 'A MORE Beautiful World'
  • 강민경 기자
  • 승인 2017.10.10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모레퍼시픽 ‘PINK DREAM’…“여성의 삶을 아름답고 건강하게”
▲ 지난 9월 1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17 핑크런 대구 대회’.<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회장 서경배)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에 240억 원을 투입했으며, 매년 그 규모를 늘리고 있다. 특히 여성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답게 여성과 관련한 나눔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A MORE Beautiful World’라는 비전 아래 ‘여성’ ‘자연생태’ ‘문화’ 등 3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부터 2020년까지 20만 명 여성의 건강과 웰빙, 경제적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여성 암(유방, 자궁) 예방 교육 및 검진 지원, 저소득층 여성 암 수술 지원, 여성 암 환자 사후 관리 지원 등을 통해 여성 암 사망률 감소, 여성 암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 힘쓰기로 했다.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으며, 올 하반기에는 대만,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에서도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약속 이행을 위해 아모레퍼시픽의 법인이 있는 글로벌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매년 최소 35억 원을 집행, 4만90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교육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자립과 양성평등 구현에 기여할 생각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전문 기술 교육과 멘토링을 제공해 이들이 향후 메이크업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한부모 여성의 창업 대출, 취약 계층 여성의 기술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여성의 취업 기반을 지원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여성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사회 다층적 섹터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의 활동에 매년 최소 35억 원을 집행, 10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지난해 9월 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경배 과학재단’ 출범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뉴시스>

아모레퍼시픽은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감으로써 책임 있는 글로벌 기업 시민으로의 소임을 다하고, 세상의 아름다운 변화를 이끌어 낼 ‘20 by 20’ 약속을 지켜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8월 이 회사는 UN의 SDGs(지속 가능 발전 목표)를 위한 EWEC(Every Woman Every Child, UN의 여성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글로벌 무브먼트)에 동참하는 기업으로 선정돼 사회 공헌 약속 이행에 더 큰 힘과 지지를 받게 됐다. 앞으로도 여성의 건강과 웰빙 지원을 위해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 캠페인을 이어가고, 여성의 경제 역량 강화를 위한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간다 활동 등을 바탕으로 매년 최소 70억 원, 5만 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여성의 건강과 웰빙 지원을 위한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은 다음과 같다.

 

독보적 유방건강 캠페인 ‘핑크리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000년 설립기금 전액을 출자해 국내 최초 유방건강 비영리 공익재단인 한국유방건강재단을 설립했다. 이후 유방건강 의식 향상을 위한 핑크리본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유방암은 우리나라 여성암 발병률 1위(갑상선암 제외)를 차지하고 있다.

유방 건강이라는 주제 아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자기 몸에 대한 관심과 건강을 돌보는 습관 형성을 강조함으로써 여성들에게 자신에 대한 긍정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여성의 동반자인 남성과 가족 모두에게 여성 건강의 소중함을 알리고 관심을 유도하는 활동을 펼쳐 왔다. 이를 위해 일방적인 메시지 전달보다는 대중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캠페인을 펼치며 생활 속 유방자가검진을 독려하며 유방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핑크리본캠페인은 2001년부터 지난 16년간 약 56만 명이 핑크런, 핑크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으며, 여성 건강을 위한 대표적인 캠페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이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함께 펼치는 핑크리본캠페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국내 최대 핑크리본캠페인 행사인 ‘핑크런’이 있다.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유방건강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매년 전국 5개 지역에서 개최되는 러닝 축제다.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29만9000여 명의 참가를 통해 총 32억 원 넘는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하며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회 참가비 전액(1인당 1만 원)은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자의 수술비 및 검진 지원에 사용된다.

‘핑크런’은 올해 17번째 대회를 맞이해 보다 많은 시민과 긴밀하게 소통하고자 찾은 새 이름이다. 임직원, 대회 참가자 등 2000명 이상의 시민 의견에 귀 기울여 기존의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의 캠페인 의미를 담되, 기억하기 쉽고 부르기 좋은 이름이 선정된 것이다. 이에 걸맞게 올해 핑크런은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닝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중이다.

올해 첫 핑크런 대회는 지난 3월 19일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참가자 5000여  명은 생활 속 유방 자가검진 슬로건 ‘아리따운 내 가슴애(愛) 333’을 다 함께 외치며 본격적인 대회 시작을 알렸다. 이는 양쪽 가슴에 매월 생리가 끝난 3일 후, 3개의 손가락을 펴고, 3개의 원을 그려 자가검진을 실천함으로써 조기 발견 시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는 유방암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도모하기 위해 2013년 선포한 것이다.

부산을 시작으로 예년과 동일하게 전국 5개 도시에서 진행되는 핑크런은 대전(4월 9일), 광주(5월 14일), 대구(9월 10일)에 이어 오는 10월 15일 서울대회가 개최된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핑크런 사이트 (http://www.pinkcampaign.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 시 희망코스(10km)와 건강코스(5km) 중 한 코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에게 러닝용 티셔츠와 손목 아대 등이 제공된다. 또 유방건강강좌 ‘핑크투어’는 조기발견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방자가검진 방법을 알려주는 찾아가는 유방건강교육 프로그램이다.

2001년부터 2016년까지 전국에서 970여 회에 걸쳐 24만 명 넘는 일반인이 유방자가검진 및 생활 속 유방건강 강좌를 수강하며 대표적인 유방건강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핑크투어에 동참하고자 하는 기관 및 단체는 한국유방건강재단 홈페이지(www.kbcf.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진정한 미의 전도사, “makeup your Life”
 

2008년부터 시작된 ‘아모레퍼시픽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Amorepacific makeup your Life)’ 캠페인은 암 치료 과정에서 피부 변화와 탈모 등 급작스러운 외모 변화로 힘들어 하는 암 환자들에게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헤어 연출법 등 스스로를 아름답게 가꾸는 노하우를 전수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 캠페인에는 방문판매 경로의 아모레 카운셀러 및 교육강사가 자원봉사자로 참가, 여성암 환자들을 위한 ‘진정한 미의 전도사’로 활동한다. 지난해까지 총 1만1078명의 여성 암환자와 4033명의 아모레 카운셀러 자원봉사자가 참가함으로써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캠페인은 서울 및 전국 주요 지역 35개 병원, 1043명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개됐으며 700여 명의 아모레 카운셀러가 자원봉사자로 활동했다.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은 암 수술 후 2년 이내로 현재 방사선 또는 항암치료 중인 여성 환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전원에게 브로셔, 헤라(HERA) 메이크업 제품과 프리메라(Primera) 스킨케어 제품으로 특별 구성된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키트’가 제공된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참여 환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와 아모레 카운셀러 봉사단이 항암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부 변화 관리 방법과 메이크업 방법 등 일상 속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만한 뷰티 노하우를 제공한다. 병원 캠페인 외에도 특별한 하루를 소망하는 여성 암환자의 사연을 접수 받아 1:1 맞춤 서비스를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도 상시 운영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2011년 중국에 이어 2015년 베트남까지 확산, 현지 병원 및 환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며 아모레퍼시픽의 대표적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자리잡았다. 지난해까지 중국(1157명), 베트남(125명)에서 1282명 의 여성 암 환자가 참가했으며, 314명의 뷰티 전문가가 자원봉사자로 활약했다.

지난해 5월에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25명의 유방암 환자와 11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항암치료를 거치며 어둡고 건조해진 피부, 급작스럽게 생긴 탈모 등 외모 변화로 고민하고 있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메이크업 및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해외 최초 여성 건강 마라톤 ‘모리파오’
 

아모레퍼시픽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소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여성 건강의 의식을 높이기 위한 여성 건강 마라톤 ‘모리파오(Jasmine Running)’를 중국 상하이 동방스포츠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해 4월 개최된 제 1회 여성 건강 마라톤 ‘모리파오’는 아모레퍼시픽이 유방건강 의식향상을 위해 전개해온 핑크리본캠페인의 국내 최대 행사인 ‘핑크런’을 글로벌화 한 것으로 해외에서 처음으로 개최했다.

첫 행사임에도 3200명의 시민이 여성 건강에 뜻을 함께 모았으며, 참가자들의 성원으로 성황리에 열렸다. 마라톤 이후 실내에서 진행된 행사를 통해 중국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암으로 꼽히는 유방암·자궁경부암 예방의 중요성과 더불어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생각해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펼쳐졌다. 아모레퍼시픽은 모리파오 참가비 전액과 사전에 한 달 간 진행된 자선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 등으로 중국 여성에게 유방암과 자궁경부암의 예방 및 수술 후 회복을 지원했다.

아모레퍼시픽 중국법인 또한 지난해 2월, 중국의 여성 건강 및 복지 증진 관련 기관인 중국부녀발전기금회와 협력해 ‘아모레퍼시픽 여성기금회’를 설립했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에서의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하고 여성 건강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동시에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한부모 여성 창업 지원 ‘희망가게’ 317곳 오픈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아름다운재단이 운영하는 ‘희망가게’는 한부모 여성의 자립을 위한 창업 대출을 지원하고, 창업주와 그 가족이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마이크로 크레디트(Micro Credit)’ 사업이다. 창업을 통해 창업주 개인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금융 접근성 개선(희망가게 대출 조건에 따른 이자 절감분) 및 가처분소득 증가(창업 후 소득 증가분 및 사회적 순손익)의 사회적 성과 측면에서도 기여하고 있다.

음식점, 미장원, 개인택시, 매점, 세차장, 천연비누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을 지원해 모자가정이 생활안정을 이루도록 힘쓰는 희망가게는 2004년 1호점 개점 이후 100호점(2011년), 200호점(2013년)을 거쳐 현재까지 317개점(2017년 7월 기준)이 문을 열었다.

공모를 통해 선발되는 희망가게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 원의 창업자금(보증금 포함)이 상환금리 연 1%로 제공된다. 상환 기간은 8년이며, 상환금 및 이자는 또 다른 여성가장을 위한 창업 지원금으로 적립된다. 희망가게 창업주의 대출금 상환율은 83%에 달하고, 희망가게를 통해 자립에 성공한 가족 구성원은 자녀를 포함해 843명에 이른다(2016년 기준).

담보나 보증을 요구하지 않으며, 신용 등급과도 관계없이 창업 자금을 대출해주는 희망가게 사업은 지난해 신청 소득 기준을 ‘중위소득 70%(월 소득 2인 가구 197만 원, 3인 가구 254만  원 이하(현재 기준으로 산정)’로 더욱 완화했다. 희망가게 공모 대상자인 한부모 여성가장은 주택 임차 보증금, 자녀 학자금 등으로 인한 대출 수요는 높지만 금융권 이용이 어려운 대표적 ‘금융 소외’ 계층이다. 희망가게는 앞으로도 신용 회복 중이거나 회생·파산 신청 등으로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여성가장들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5월 아름다운재단에 추가 기부를 통해 희망가게 창업주를 대상으로 종합 건강 검진 및 재검진·정밀 검진비를 1인당 최대 연 120만 원까지 지원한 바 있으며, 수술비 또한 최대 연 500만 원까지 지원했다.

▲ 지난해 가천대 길병원에서 열린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아모레퍼시픽>

‘뷰티풀 라이프’…취약 계층 여성 일자리 창출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는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이다. 전국 취약 계층 여성(다문화, 북한 이탈 여성, 미혼모, 노인 여성, 시설 퇴소 청소년 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기술 교육, 멘토링 등을 통해 취업 기반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지정 기탁 사업과 함께 소규모 시설 등 수혜 대상을 확대하기 위한 공모 사업을 함께 진행 중이다. 공모를 통해 좋은 아이디어는 있지만 재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비영리단체 및 기관을 지원해 취약 계층 여성의 취업 기반 형성, 경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뷰티풀 라이프 공모 사업은 총 7억 원 규모로 17개 기관을 선정하고 최종 선정된 단체는 최소 3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7월부터 1년간 사업을 수행한다. 주요 공모 사업 내용은 ▲취약 계층 여성의 사회참여를 위한 직업훈련 ▲교육 프로그램 지원, 취업연계 ▲고용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및 자격증 취득 지원 등 경제적 자립기반 형성 지원이다.

뷰티풀 라이프 사업의 공모 접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온라인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처럼 아모레퍼시픽은 메이크업 유어 라이프 캠페인, 핑크리본캠페인, 희망가게, 뷰티풀 라이프 등을 통해 여성의 삶을 아름답게 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외에도 그린사이클 캠페인, 라네즈 리필미 캠페인, 이니스프리 숲 캠페인 등 ‘자연생태’를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아름다운 자연과의 공존에 힘쓰고 있다.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문화’를 육성하고 대중과 공유하기 위해 설화문화전, 미쟝센 단편영화제, 아모레퍼시픽재단의 ‘아시아의 미’ 연구사업, ‘여성과 문화’ 학술연구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