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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1-18 15:58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세븐브로이 맥주'가 청와대로 간 까닭은?
'세븐브로이 맥주'가 청와대로 간 까닭은?
  • 안득수 기자
  • 승인 2017.07.27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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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 '호프미팅' 술로 선택
▲ 김강삼 세븐브로이 대표가 자사 수제 맥주로 건배를 권하고 있다.<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대기업 총수들과의 27일 청와대 '호프미팅'에 ‘세븐브로이 맥주’가 나온다.

청와대 스탠딩 호프미팅 술로 세븐브로이가 선택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 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븐브로이 맥주는 2011년에 설립됐으며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생긴 맥주 제조·유통 기업이다. 오비맥주와 하이트진로가 양분하던 국내 맥주 시장에 뛰어든 최초의 중소형 맥주 기업이다. 연매출은 50억원 정도다.

업계에서 세븐브로이는 '비정규직 제로' 원칙을 고수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맥주 제조 및 유통, 영업 등 직원 34명 모두가 정규직이라고 한다. 이번에 청와대 만찬주로 선택된 것도 이와 무관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청와대가 상생과 정규직 고용·기업 실적·중소기업 등을 고려해 세븐브로이 맥주를 선택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 회사가 최근 출시한 ‘강서맥주’와 ‘달서맥주’는 꽤 인기가 높다. 강서(서울 강서구)맥주와 달서(대구 달서구)맥주는 지역 명을 딴 수제맥주다. 이 지역맥주는 중소기업과 대형 유통업체간 상생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번에 청와대로 간 맥주는 모두 씁쓸한 맛이 감도는 에일맥주로 알려졌다. 이중 강서맥주는 부드러운 맛, 달서 맥주는 오렌지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맛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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