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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5-17 18:4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뚜기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 선봬
오뚜기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 선봬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4.04.30 1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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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에 현미 누룽지 더한 건강 보양식 라인업 확대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오뚜기가 여름철을 겨냥해 구수한 누룽지와 부드러운 닭다리살로 만든 건강보양식 신제품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을 선보였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으로 보양식 HMR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조사기관 닐슨아이큐코리아(NIQ)에 따르면 최근 1년 삼계탕(상온) 시장 규모는 약 269억원으로 2년 연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뚜기가 여름철을 겨냥해 누룽지와 닭다리살로 만든 건강보양식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을 출시했다.오뚜기
오뚜기가 여름철을 겨냥해 누룽지와 닭다리살로 만든 건강보양식 ‘옛날 누룽지닭다리삼계탕’을 출시했다.<오뚜기>

1인 가구도 부담 덜 수 있는 소규격 제품

오뚜기는 모든 연령층이 누룽지를 선호하고 반계탕 등 소규격 트렌드가 이어지는 추세인 점을 감안해 대표적 몸보신 메뉴인 삼계탕에 구수한 누룽지를 더하고 1인 가구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소규격화한 신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이번 신제품은 통닭다리와 누룽지로 만든 삼계탕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찢은 닭가슴살을 넣어 더욱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산 현미 누룽지를 넣어 구수한 누룽지 풍미와 식감을 살리면서 찹쌀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통닭다리로 만들어 닭 한 마리가 부담스러웠던 소비자도 보다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수삼을 넣어 삼계탕 본연의 진한 풍미까지 담았다.

오뚜기 관계자는 “냄비에 부은 후 중불에서 5분 30초~6분 30초 간 끓이거나,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부은 후 덮개를 씌워 6분 30초(700W) 간 데우면 완성된다”고 설명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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