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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6 18:52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사랑의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 인사이트코리아
  • 승인 2016.01.12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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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끌고, 밀고…노사 한마음

‘따뜻한 연탄으로 전하는 대한항공 이웃 사랑’.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9일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 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노사 합동으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조현민 통합커뮤니케이션실 전무, 이종호 노조위원장 등 대한항공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직접 손수레를 밀고, 연탄을 나르며 구슬땀을 흘렸다.

7년째 노사합동 ‘사랑의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

대한항공의 ‘사랑의 연탄 나르기’는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에 연탄 1만장을 기증하고 그 중 일부를 노사가 함께 저소득 가정과 독거 노인들에게 직접 배달해주는 봉사활동이다.
2015년으로 7번째인 이 행사는 나눔 경영을 실천하는 대한항공의 대표적 연말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항공은 ‘사랑의 날개, 희망의 날개’라는 슬로건 아래 국제 아동 돕기 일일카페 운영, 급여 끝전 모으기 운동, 1사 1촌 운동, 의료봉사활동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가고 있다.
아울러 대한항공은 중국 빈곤지역 학교에 도서실과 PC를 지속적으로 기증해오고 있으며, 네팔 대지진 이재민들과 미얀마 홍수 피해자들을 위해 구호품을 지원하는 등 항공업 특성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행복한 2016년을 기원합니다”
       대한항공, 제26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개최

대한항공은 지난 12월 19일 서울 삼성동 ‘유익한 공간 삼성점’에서 ‘행복한 2016년을 기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제26회 사랑나눔 일일카페 행사를 열었다. 이번 일일카페 행사는 ‘행복한 나 찾기 교실’, ‘행복 미니 음악회’와 ‘나눔으로 커지는 행복 인생 강연' 등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이벤트로 꾸며졌다.
대한항공 서비스 아카데미 강사의 강의로 진행된 ‘행복한 나 찾기 교실’에서는 참가자들이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 이미지 연출을 통해 행복지수 높이는 방법을 배웠다. 아울러 ‘하늘사랑 선물가게’에서는 다양한 비행기 모양의 쿠키를 판매했으며, 겨울철 대표 먹거리인 호빵을 판매하는 ‘호빵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대한항공 자원봉사 단체인 ‘디딤돌’ 소속 직원들이 행사 참가자들과 봉사활동 경험담을 공유하고 ‘나눔으로 커지는 행복인생’을 주제로 강연하는 시간을 가졌다. SNS 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모한 ‘새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발표하며, 다가올 새해의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사랑나눔 일일카페’는 지난 2011년 1월 시작해 26회째를 맞은 대한항공의 대표적인 나눔경영 활동이다.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국제아동돕기연합’을 통해 기아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어린이들을 돕는데 쓰인다.
한편, 대한항공은 몽골, 중국지역 식림사업, 재난현장 구호품 지원은 물론 몽골 컴퓨터 교실 기증과 중국 도서관 기증 사업을 지속하는 등 전세계의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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